엘의 주절주절
내인생은 시트콤!!
헤센 대공가의 비극...5.1937년의 비행기 추락사고 view 발행 | 헤센
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테마를 잡으신 듯^^
엘님 덕분에 유럽의 한 공국이 낯설지 않게 느껴져요.
늘 좋은 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 실은 제가 11월 16일경에 이 글을 계획했었는데 생각하다보니 그냥 헤센 대공가 이야기를 다 하고 싶더라구요. 전 이 이야기가 가장 가슴아프거든요
뭐 저작권때문에 사진을 올릴수 없지만(..위키에 올라온 사진이 아니라서요) 다섯개의 관이 나란히 놓여있는 사진을 보면 진짜 가슴 한켠이 아프다죠.
로젠회에의 묘역에는 가족들이 나란히 묻혀있다죠.
요한나도 일찍 죽잖아요. 2년 있다가 수막염으로 죽고. 루드비히 역시 자식 없이 죽어서 이 집안은 대가 끊기는데 안타까워요. 빅토리아공주가 집안에 이런 일을 끝까지 보게 되서 안타까워요. 계속 우환이 생기니.
빅토리아 멜리타(솔직히 맘에 안드는 키릴대공도 맘에 안들고. 니콜라이2세 죽고 자신이 다음 계승자라고 공공연히 하고 다녀서 황실에서도 안좋아했다죠. 근데 빅토리아 멜리타는 그런 키릴을 열렬히 응원하고.)는 양성애자인 에른스트 루드비히를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 근데다 결혼전부터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래서 둘 다 불행했을수도. 엘레오노라대공비는 에른스트 루드비히를 이해를 해줘서 행복했던듯 한데.
아 제가 더키에 대해서 블로그에는 안썼군요.
더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키릴의 상황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죠..^^*
그 가문이 그다지 호감가는 가문은 아니지만, 뭐 망명왕족들이 다 그렇죠..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