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내인생은 시트콤!!
헤센 대공가의 비극...6.요한나 대공녀의 죽음 view 발행 | 헤센
내 아이를 두번 잃는다는 느낌... 앨리스는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딸들 가족을 그렇게 보내고, 마지막 남은 손녀까지 그렇게 어린 나이에 가다니. 요한나가 살아있었으면, 헤센-다름슈타트 가문을 이어받았겠죠?? 살리카 법이니 뭐니해도 직계손이 요한나 한 명 뿐이니... 아 그런데 에르니의 아버지인 루드비히 대공은 외아들이 아니라 형제가 한 명 더 있지 않았나요?? 루에게 자식이 없다면 그들에게 가문을 물려줄 수도 있지 않았다 의문이 듭니다.
아 카를 공에게 형제가 있습니다. 빅토리아가 자신의 숙부와 조카인 아나스타샤의 귀가 그렇게나 닮았었다고 이야기했던 숙부인데...이분이 귀천상혼했던가 미혼이던가..하여튼 후손이 없습니다.
루와 페그는 대단하네요. 갈 곳 없는 왕족들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다니. 가족들을 잃은 슬픔도 컸을텐데. 빅토리아공주에겐 계속 슬픈 일이었을듯. 가족들이 하나둘 죽는걸 보았을테니 얼마나 슬펐을까요. 앨리스에게도~~~
루와 페그에게 자녀가 없었기때문에 애들을 돌봤다..라고 하더라구요.^^*
할아버지 사진보다 깜놀 ㅋㅋ 최근 자주 가는 크론베르크 성 로비네요 ㅋㅋ 거기 커피에 딸려나오는 과자가 아주 맛있습니다만.
원래 크론베르크 성이 헤센-카셀가문의 주거처중 하나였는데 (아마 이성을 빅토리아 황후가 딸에게 물려줬던가 아니면 황후가 말년에 딸과 함께 지냈던가..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아마 모리츠가 볼프스가르텐을 물려받은뒤에는 그곳이 주된 거처가 됐을겁니다.

참고로 모리츠는 올해 타계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