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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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갈수있을지도. (23)

일본 아키타 현의 겨울 축제 : 요코테 가마쿠라 | 언젠가 갈수있을지도.
일본 하면 갈 곳 참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우리보다 땅도 인구도 3배나 되니, 당연한 것이지만, 관광() 정말 많이 가고 싶죠.
지진나기전에 추첨해서 공짜로 여행보내준다길래 응모했던거라죠..
솔직히 요즘은 일본쪽으로는 여행을 하기 좀 그렇다죠.

사실 원전에서 멀리 떨어진곳은 괜찮긴한데 대신 전력수요가 안 좋아서...
호텔에만 에어콘 나오는것은 소용없지 않습니까.....

어쨌든 한동안 일본 여행이랑은 인연이 없을듯해요.
흐음, 갑자기 일본이 인기가 곤두박질 쳐가고 있군요.
일본이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는 편이긴 하지만, 뭐 이미 원전 사태가 일어난 시점에서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진 편이죠. 특히나 일본 정부의 무조건식 일단 아니라고 잡아떼..정책은 사람들(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신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그래도 갈사람은 간다..라고 하긴 하지만 저 자신은 권하고 싶진 않아요.(사실 이번에 다음에서 여행기 응모할때도 제가 사진가지고 있는 여행지는 일본밖에 없어서 -인도 사진이 없어서 말입니다..ㅠ.ㅠ- 아예 안 올렸었다죠.)

그러고 보니 요즘 IAEA 최신 모니터 글을 읽어보지 않았군요..ㅠ.ㅠ 한달전만해도 열심히 읽었는데 말입니다..ㅠ.ㅠ
사실 음식이나, 공기나 비나 어쩐지 요즘은 일본에 간다면 불안한건 사실이죠. 저도 현재 상태로는 갈 마음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