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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역사이야기 (12)

노트르담 드 테르미도르 : 마담 탈리앵(테레사 카바뤼) view 발행 | 책속의역사이야기
  • mymiky
  • 2011.05.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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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아니라 뭔, 창녀같은-.-;;진정한 자유부인이였군요 ㅋㅋ

그건 그렇고, 유럽에선 정략결혼으로 법적 배우자와 정부가 따로 생활하는 일이 많았죠;; 그럼 윗글에서도 보이지만, 거기서 낳은 아이들은 뭐, 어떻게 되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생아들을 데리고 재혼했다는 건지. 남한테 준건지. 수도원에 보냈을까요?
동양과는 또 다르겠지만..서양에선 당시엔, 유아사망률도 높았고, 특별히 모성애를 추구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가 쓴 [모성애- 만들어진 신화]라는 책에선, 산업혁명 이후, 노동력이 필요하자, 안정적인 인적자원, 아동교육이 필요하게 되었고, 모성애를 찬미하는 등 발전한거라구요.
여튼, 매번 서양사를 님 블로그에서 잘 배우는데, 참 많이 다른 사회같네요. ㅋㅋ
뭐 어떻게 보면 살기 위한 방편일수도 있죠. 귀족이라는 이름으로 길로틴 형을 당한 사람들이 엄청났었거든요. 저렇게라도 목숨을 구해서 아이들이랑 살아야했을수도 있죠.^^* (혁명이 일어난 1789년 테레사는 겨우 16살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걸 생각해야하죠. 1800년대라도 20대였다죠...전   뭐랄까   워낙 쇼킹하셔서   그런지 1800년대는 한 사십살 정도라고 여겼었는데 말입니다..)

프랑스 혁명당시에는 아이들을 엄마가 키웠을겁니다. 테레사가 아이들과 함께 나갔던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하지만 이전도 그렇고 이후도 그렇지만 아이들을 키우는데 보모와 가정교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