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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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인물들 (40)

시어머니 사진집을 들고 있는 스웨덴의 루이즈 왕비 view 발행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인물들
  • 데크만
  • 2011.12.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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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엘아라 님의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루이즈 왕비의 프로필 사진을 본 순간, 엘아라 님도 우아하고 지적인 분일거라고 생각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변함이 없답니다. ^*^
흑.... 루이즈 왕비만큼 말라봤으면 좋겠어요...ㅠ.ㅠ
드물게 잘나온 거라면.... 실제로는... 어땠나요..??? ㅎㄷㄷ -0-
사진발이 안받았거든요.
루이즈가 결혼직후 스웨덴으로 갔을때 영국 대사가 본국에 보내는 보고서에는 루이즈의 실제모습과 우아한 매너를 본 스웨덴 사람들은 그간 "기대할수 있었던"것보다 훨씬더 많이 루이즈에 대해 호감을 표했다고 하더군요.

사진만 보면 루이즈가 구스타프 6세 아돌프의 전처인 코넛의 마거릿보다 훨씬더 못하거든요--;;; 루이즈는 너무 말랐는데다가 빅토리아 여왕의 코를 닮아서 인물이 영....--;;;(참고로 루이즈는 엄마 닮았는데 루이즈의 엄마인 헤센의 빅토리아를 만났던 한 해군 장교는 "예쁘지않다"라고 일기에 적어놨더라구요. 하지만 효녀에 현모양처였다는...ㅎㅎㅎ)
외모는 그냥 평범한 정도...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언니 앨리스처럼 "황홀하게 아름답다"라는 평가를 들은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외모였어요. 나이 들면서 빅토리아 여왕의   DNA   가 틀림없는 코가 두드러지고 게다가 나이들수록 점점 말라가서 외모가 볼품없어졌을뿐이죠.
역사를 좋아합니다.
우연히 들려 많은 읽을거리에 정신팔려
한시간을 앉아 있었습니다.

시간 날때와서 다시 읽으려고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이상하거나 잘못된이야기는 지적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