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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속역사이야기 (10)

오페라속의 역사이야기...(4) 도니제티의 안나 볼레나와 앤 불린 view 발행 | 오페라속역사이야기
앤의 죽음 이후에 불린 가문은.. 멸문(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적당한 표현이 없어서 ^^ ;) 당했나요? 아주 예전엔가 엘리자베스 1세가 외사촌동생을 요직에 임명했다는 얘기를 들은것도 같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멸문이라고 하기에는....
일단 후계자가 될만한 조지 불린이 저렇게 죽어버렸으니 뭐라 할말이 없는거죠
앤의 아버지 토마스 불린도 권력에서 물러난걸로 알고 있긴한데 정확히 안 읽어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엘리자베스 1세때 요직에 임명된 사람이 외가쪽 친척이긴 한데 메리 불린의 후손이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메리 불린의 경우 앤이 왕비가 된후에 스캔들때문에 궁정에서 쫓겨난거나 다름 없었거든요.     (신분이 낮은 남자랑 결혼해서 말입니다.)
작년에 메트에서   안나 네트렙코가 앤 볼린으로 나오는 공연을 보았지요 ㅎㅎ
오호라...@@!!
오페라는 잘 몰라도 실제로 보면서 음미하면 더 재미를 느낄수 있는데 전 잘 못봐서 아쉽답니다.

게다가 요즘 바로크 오페라쪽을 더 많이 듣다보니 예전에 좋아했던 아리아들도 시큰둥해지는 경향이 있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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