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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제국의황후들(완결) (66)

[번외편]오스트리아의 황후들...(15)부르봉-파르마의 치타 : 마지막 황후 view 발행 | 신성로마제국의황후들(완결)
카를황제는 아직 마데이라에 뭍혀있다던데, 왜 이장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합스가문이나 오스트리아 정부가 황제를 이장할 돈이 부족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네 마데이라에 묻혀있습니다.

이게 정치적 문제때문이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오래도록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시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서 "폰 합스부르크"라는 표기를 금할정도로 민감하게 굴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체의 칭호등을 붙이는것 역시 금지되어있었구요.

이때문에 치타나 아들 오토등이 모두 카푸친성당에 묻혔지만, 정작 카를 황제는 상징성때문에 아직도 마데이라에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후손중 누군가 황제를 이장하려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이제 오스트리아에서는 더이상 합스부르크 가문 사람들이 카푸친 영묘에 묻히는것을 허락하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카를 황제의 이장은 별개문제이구요.  
엄마는 강하다의 표본이네요 ....
에스파냐 에나와는 달리 망명생활을했어도, 경제적으로 어려웠어도
나름 자기 리듬이 있고행복하지 않았을까요
속 썩이고 신경 거슬르는 남편이 없어서 ....
남자 장수 조건 1위는 아내라고 ....
여자의 장수 조건 1번은 남편이 없는 것 ....
5~ 60   전후해서 혼자 되는 것이라는
흠..에나도 오래 살았는걸요..

글쎄 치타는 남편이 살아서 함께 했다면 더 행복해했을수도 있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3.04.28 14:30
Bar 공작령은 신성로마제국의 공작령중 하나로 후에 남성직계가 단절되면서 로렌가문쪽으로 상속되었다고하네요. 로렌가문의 상속자가 바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남편인 프란츠 슈테판으로 결국 Bar공작 타이틀을 쓸수 있는 사람들은 이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 사람들이었다고 하네요.

이 Bar공작부인이라고 쓰게된 이유는 후에 가문 사람들이 합스부르크-로트링겐이라는 이름보다 합스부르크라는 이름만 더 간단하게 쓰게 되면서, 로렌 가문의 근본을 잊지 말자는 생각으로 Bar 공작/여공작/공작부인 칭호를 썼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
개인적으로는 오스트리아나 독일에 갈때 합스부르크라는 이름에 거부감을 느낄수 있어서 저렇게 쓴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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