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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왕 양위 특집]벨기에 왕가의 여성들...(7)스테파니 : 레오폴 2세의 딸(두번째) view 발행 | 베네룩스
엘아라 2013.07.15 06:00
궁금했던 스테파니 말년을 알게 되어 기분 좋아요
그 스테파니 회고록 읽어 보고 싶네요
더 궁금해지네요
외국어 실력도   책 구하는 것도   문제이네요
그나마 두번째 남편이랑은 평온하게 산듯했어요
하지만 딸인 에르치와는 사이가 나빴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스테파니가 미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 생긴 여자는 아닌거 같아요.
시어머니 시씨가 너무 미인이여서 궁궐에서 비교당하니 상대적으로 못생긴 추녀라고 불린거지.. 합스부르크의 쎄고쎈 주걱턱 공주들에 비하면, 스테파니야. 지극히 정상이죠^^

두번째 남편은 초혼이였는지? 재혼이였는지요?
스테파니가 아이를 못 낳았으니 그녀의 상당한 재산은 딸 에르치에게 상속되었을듯하고,, 그럼 남편 재산은 남편의 조카쪽으로 상속된 건지?
재혼이였으면, 전처와 낳은 자식들에게 갔는지? 전처자식들과 스테파니랑 사이가 좋았는지? 알고 싶네요.

딸 에르치는 어머니가 배신을 했다고 용서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리니까 그렇겠지요. 갑작이 궁에서 사라져간 부모님들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상당히 충격받고 외로웠을듯.. 그래도 자기도 여자니까 커서는 같은 여자로써
어머니를 이해했다면 좋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영국의 공주이자, 헤센공비였던 빅토리아 멜리타와 그녀의 딸 이야기도
안타깝던데.. 스테파니-에르치 모녀도 참 안습임;;)

시아버지인 조제프황제는 며느리를 동정해주었다고 했는데, 위키는 오히려
며느리를 용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어서;; 전혀 다르게 써져있군요.. 위키백과가 잘못된 거겠죠?
ㅎㅎㅎ "못생긴"이라는 표현이 참 상대적인거라서 말입니다.
시씨에 비하면 세상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못생긴것..이라할수 있죠.

두번째 남편도 재혼이었다고 알고 있다죠. 두번째 남편의 자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스테파니와 에르치는 평생 사이가 나빴다고 하더라구요.1930년대에 스테파니가 에르치를 유언장에서 제외시켰다..는 이야기를 살짝 보긴했는데 정확한것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일단 에르치랑 사이가 많이 안 좋았던듯하더라구요.

...저도 위키보고 쓴건데요..ㅠ.ㅠ
일단 영어 위키에는 별말이 없구요. 독일어 위키를 영문으로 번역해서 보면 대충 궁정에서는 스테파니의 재혼에 대해서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지만,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신부를 기차역까지 배웅했다라고 나와있더라구요. 게다가 신혼여행으로 트리에스테에 있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성으로 간것도 허락했다고 나오구요.또 보면 궁정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았지만, 필요할때 황제에게 청탁도 했다..라고 언급하면서 황제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더라구요.
(한국어 위키에 용서하지 않았다고 나오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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