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내인생은 시트콤!!
보퍼트 가문 사람들....(17)찰스 서머셋 : 보퍼트 가문의 후손이자 보퍼트 공작가문의 조상 view 발행 | 영국
엘아라 2014.03.26 06:00
플란타지넛 방계가 아직도 있나요?
방계라고 하기는 그렇고 사생아라고 말이 되지만 어쨌든 보퍼트 공작가문이 남성직계로는 유일하다고 알고 있어요.
음 찾아보니 있긴 확실히 있군요. 요즘에도 ㅇㅇㅇ 다만 하플로 검사는 했는데 검사 결과는 대외비인가 봅니다.


http://www.surnamedna.com/?articles=y-dna-of-the-british-monarchy
뭐 저 개인적으로는 하플로 검사 방법이 완벽하다고 생각을 안하거든요.
제가 아직 "유적학적 진화"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결과가 당연한것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장큰 기본 가정이 "한번 일어난 돌연변이는 후세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가 기본 가정인데--;;; 그게 과연 가능하냐고요..200년전에 같은 곳에서 일어난 돌연변이가 100년후에 다른 계통에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이런 가정에 대한 근본적 문제는 어떻게 피하는것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더라구요.(제가 진짜 글을 많이 읽어봤는데 적어도 인터넷상에서는 알수 없었다죠. 논문들도 다 아는 사실이라고 쿨하게 넘어가는데..생물학 책에도 안나오고 유전학 책에도 안나오고..ㅠ.ㅠ)

솔직히 하플로 개념 자체가 이미 "인덱스"라는 개념이라서 한명의 조상으로부터 그 후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아닌한 수백년후에 후손들의 표본 조사가 과연 얼마나 신뢰도가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죠.--;;;;; (진짜 설명해준 논문이라도 하나 좀 봤으면..ㅠ.ㅠ)
최소한 '변형'이 되더라도 (이를테면) 척추동물 '개' 가 갑자기 척추가 없어지고 등껍질이 나버리는 '게'로 진화할 수는 없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후대에 일어난 '돌연변이'들끼리의 공통 분모는 조상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어긋나지는 않지 않나 해서요 ㅇㅇㅇ
그러니까 큰틀은 이해가 되는데 과연 저런식으로 특정한 한 조상에게 적용하는 것에 신뢰도가 어떻게 되는가...가 궁금하거든요..

논문들도 읽어보면 아직까지 그 신뢰도를 어느정도 확보하지 못한것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제 막 통계작업시작한 분위기...--;;;;;(물론 이게 2010년 전후 논문들만 읽어봐서 요즘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ㅠ)

하여튼 최신 분야라서 뭐랄까 "이거야!!"라고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설명한 글이 없나봐요.. ㅠ.ㅠ
좋은정보네요^^
아하하..^^;;
유익한정보!!
^^*
보퍼트 가문 이야기 정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캐서린 스윈포드와 존 오브 곤트의 후손.. 그 직계가 이렇게 공작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니... 물론 영국 왕실의 조상이기도 하지만요. 그러면 오늘날 남아 있는 보퍼트 공작 가문의 후손은 찰스 서머셋과 엘리자베스 허버트의 아들 찰스 서머셋의 후손들인 건가요? 찰스 서머셋이 세 번 결혼했다고 나와 있는데, 아들은 하나밖에 안 써 있어서요.
네 첫번째 결혼으로 태어난 아들이 가문을 상속했고 그 후손들입니다. 이때문에 보퍼트 공작이 가진 지위중에 허버트 남작 지위도 포함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booheong/91494
http://blog.naver.com/virapasas/130188204002

또 씀요 ㅋ
오호..@@!!
복잡... 그래도 흥미롭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