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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160)

합스부르크의 여대공들...(148)인판타 마리아 테레사 : 펠리페 4세의 딸 (두번째) | 합스부르크
엘아라 2015.09.08 06:00
프랑스 아닌 사촌인 레오풀트랑 결혼하는 게 나았으려나. 근친라인 겹친다고 해도 차라리 마르가리타가 이쪽으로 오는 게 좀 섞이는 거였겠죠 그렇지만 마리아테레사랑 다르게 그레텔공주님은 성격이 있으셨다니 힘드혔을지도..
루이 14세가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왕비와 잠자리를 함께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적자들이 하도 요절하니까(영아사망률도 높지만) 꽤 근심걱정했다고 해요
그게 정치적으로 미묘한 문제여서 말입니다.
루이 14세도 당장 후손이 필요한 상황인데 마르가리타 테레사는 당시에 너무 어려서 말입니다.
엘리노어 허먼의 'Sex with the queen' 에서는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완치될 수 있었던 마리 테레즈의 병이 악명 높은 돌팔이 치료 때문에 더 악화되어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하네요. -_-
뭐 프랑스 궁정 의사들이야..ㅎㅎㅎ
오죽했으면 어린 루이 15세가 아플때 보모가 문을 걸어잠그고 의사들이 못오게 막은뒤 자신과 시녀들이 간호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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