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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90)

에스파냐의 인판타들...(53) 인판타 베아트리스 : 알폰소 13세의 딸(두번째) | 에스파냐
엘아라 2017.02.07 06:00
에나 왕비가 혈우명 보인자인 거 알면서 결혼해 놓고 나중에 그러면 곤란하쥐.... 그래도 베아트리스는 그 와중에도 네 명의 자식을 가졌으면 행복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알면서 결혼해놓고 저러니까 더 밉상이긴하죠-0-;;;;;

장모인 베아트리스 공주랑은 말도 안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빅토리아 여왕이 살아있었으면 빅토리아 여왕이랑도 말 안했을 듯......(아닌가 여왕이 살아있었으면 외손녀를 가톨릭교도와 결혼 안시켰을듯하군요.ㅎㅎㅎ)
한나라에 왕이란 사람에 입에서 저런 질 떨어지는 말을 한걸 보니 왕에서 물러가길 잘한것 같네요...예나 지금이나 핑계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딱 맞네요...
인간적인 면을 보면 사실 이해는 되거든요. 자식이 아플때 제일 힘든 사람이 부모인데 에나의 경우는 에나쪽에 문제인것이 명확하니까요.
알폰소 13세는 국왕으로 태어나서 아마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힘든일을 겪어본적이 없었으니 더 했을 거라죠.

...하지만 인간적으로 말고는 그닥..-0-;; 아무리 그래도 부인도 똑같이 힘들텐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또 자기가 좋다고 쫓아다녀놓고는 말입니다.
부부가 힘들때 서로 위로하고 뭉쳐야 하는데....
평생 자기 엄마라 식사했다죠
에나 왕비 시월드가 장난 아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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