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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 가문의 여성들...(98) 헤센-다름슈타트의 마리 : 알렉산드르 2세의 황후(두번째) | 러시아
엘아라 2019.02.27 06:00
우여곡절에 끝에 결혼을 했으면 잘살았어야 했는데 알렉산드르가..-_-;; 마리가 체리를 먹다가 알렉산드르를 소개받았다는 일화는 의외로 소탈해 보이기도 하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주의자라서 결혼생활에서도 결국 자유주의를 선택한것이죠
진짜...--;; 죽어가는 마리야한테 한짓을 생각해보면 주변 사람들이 다 비난하는 것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당시 황제가 정부를 두는것에 대해서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들조차도 비난한것이잖아요.
참 어린 나이에 그것도 러시아로 시집을 갔으니....이 분에 고뇌가 많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그래도 러시아에서 잘 적응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그저 남편이 문제였던것이죠.
신문에 나오는 삽화같네요...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진기가 발명된지 얼만 안 됐던 때라 아무래도 힘들었겠죠.
아마 결혼식 그림도 있을수 있습니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안풀어서 그런것일수 있죠. 아하하..
알렉산드르2세는   꼿히면   강행스타일이었던   듯   합니다   저리   유난   떨고   했는데..
  • 엘아라
  • 2019.03.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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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랑이 떠나간걸 어쩌겠습니까.
마리 인품이 참 좋았나 봐요. 여러 소문에도 불구하고 친정식구들 특히 오빠들하고 사이도 좋았고, 시집 식구들하고도 바로 잘 지내고...
어린나이에 몸도 약했는데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알릭스가 이 분을 닮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무래도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는 자신의 출생때문에 좀더 자신을 억눌렀던것이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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