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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92)

포르투갈의 인판타들...번외편 (9) 브라질의 이자벨 : 브라질의 페드루 2세의 딸 (네번째) | 포르투갈
엘아라 2019.03.19 06:00
여성이면서 후계자인 자리는 참... 여성의 의무인 아이도 낳아야 하고 정치도 해야 하고... 어쩌면 그냥 평범한 인판타처럼 그냥 결혼만 했으면 좀 편안했을지도 모르죠. 보아하니 성격도 그런것 같은데. 어쨌든 황위 후계자로서의 의무를 좀 소홀히 했다는 생각을 떨치기는 힘드네요.
저때 브라질 분위기가 여성이 정치에 참여하는데 굉장히 부정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페드루 2세 스스로도 딸이 황위에 오르더라도 브라질을 통치하는 것을 힘들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런 환경에서 성장한 이사벨은 아마 고모인 마리아 2세처럼 살려고 했을 듯해요. 주로 남편이 정치를 주도하는 그런 삶말이죠
외백작도 건강이 안 좋았군요. 남편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또 남편이 너무 나댄다고 싫어하는 무리들이 있었겠죠.
이미 너무 나선다고 말이 많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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