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柱顯
바르고 옳은 일을 바쳐주는 기둥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횃불로 타올랐으면 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14)

08
2011/10
무엇이 궁색한가? 파렴치범! 이덕일 view 발행 | 생각해 봅시다.
추읍산 2011.10.08 08:39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으면 연예인을 하시지 어찌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그렇게 대한민국역사가 우습게 보였나?? 아무튼 개탄스럽습니다.
관심을 두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평 용문산 관광지에 있는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저희 유물을 기초로 기획전이 곧(잠정 예정일 11월 11일~ 내년 2월 말) 있습니다.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ㅉㅉㅉ 이덕일은 거의 역사 소설가 수준의 질 낮은 글을 써서 대응할 필요 조차도 없으나, 대중적인 파급력이 대단한 사람인 만큼 참 개탄스럽기 그지 없군요. ㅠㅠ
수많은 역사서를 집필하여 대중적 인기도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진실은 가려지고 설정한 제목으로 어떻게 하던지 이끌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불쌍한 사람이지요.
솔직히 이제와서 원한을 품는다는 것도 어리석습니다.

물론 100년 쯤 전까지만 해도 사정은 달라졌을테고, 갑술옥사하고 이인좌의 난으로 집안이 작살났으니 제 조상들은 서인이나 노론이라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할 수도 있었겠고, 서인 노론 때문에 관직이 끊긴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 갖고 이제와서 원한을 품어봐야 무슨 소용이며 무슨 혜택을 얻는답니까?

그리고 예송갖고 서인을 역적으로 몰고가려던 남인의 행위는 얼마나 정당한 행동이었던가요?

과거의 원한에 얽매이기 보다는 과거는 그냥 과거로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는 자세와 아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김상헌, 김상용, 삼학사, 김집, 안방준 등의 척화 주장도 옳고, 최명길 등의 타협 주장도 옳다.

송시열의 원칙론도 옳지만 허목, 윤선도의 자유주의적인 사상도 옳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사사로이 욕심을 부리거나, 권력으로 남을 해코지하거나, 재물과 재산에 욕심을 부리지 않은 이상 그들의 주장은 일단 정당하니까요.
두 곳에 댓글을 올리셨는데 여기에 취합해서 답글을 적습니다. 그렇습니다. 자기주장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논쟁이 일어나지요. 대의민주주의가 있었다면 다수결 원칙이 있었을 터인데 서로에게 엄청난 아픔을 남겼고 오랜 세월 반목하고 살아온 과정을 초래했습니다. 이제 와서 끄집어 내어 무슨 소득이랍니까? 아픈 역사를 거울삼아 우리 후손들은 서로를 감싸주어야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덕일씨에게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 이메일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제이메일은 dbswlekwjd@naver.com입니다
이덕일씨 홈페이지 http://www.hangaramhistory.org/ 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이메일 주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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