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
Br> 내 가슴에 12월이 오면 높다고 해서 반듯이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어른이 아니지요 가려서 볼줄 알고 새겨서 들을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성숙 이라면 함은 높음이 아니라 낮춤이라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 것을 스스로 넓어..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