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눈 때문에 천마산 정상까지 갔다면 설중화를 담을 수 있었을텐데 전날 청도 화악산 다녀온 후유증으로 인해 천마산 언저리에서 기웃 기웃하다가 몇가지 야생화를 만나고 왔다. 가장 보고 싶었던 만주바람꽃은 2-3주 더 기다려야 기대했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싶다. 천마산 계..
자생지의 산자고는 이미 절정을 살짝 넘긴 상태였다. 하지만 산자고 개체수가 워낙 많았기에 상태 좋은 아이들로만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백마라서 바다버전을 담을 수 없었다. 같이 가신 분들께 빌려서 한 두 컷 담으려다 워낙에 산자고가 많으니 어느 아이들을 담을지도 모르겠고,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