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은 한적한 거리를 혼이 빠진 듯 걷는 상처투성이 탕웨이의 얼굴을 따라가며 시작된다.. <만추> 사실 보고는 싶었지만 별로 기대감은 없었다. 현빈을 그리 좋아한 것도 아니고 감독의 전작을 유심히 보지도 않았으므로... 그런데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은 지금.. 짙..
<여행기 한번 써볼까 했더니 일본 큐슈 지방에서 화산이 폭발해 항공편도 묶였다는 ...빨리 다녀온 게 다행인지..> 암튼... 우도신궁에서 아슬아슬하게 버스에 탑승하고 이번에는 센멧세니치난으로 이동~ 약 10여분 가서 한적한 센멧세니치난 입구에 우리를 내려주고 버스는 다시 총총히 떠난다 입..
볼 만한 영화가 없어 영화관에 갈 일이 없었던 즈음..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라는 영화가 소재도 좀 재미있을것 같고 김명민,오달수가 나오니 기본은 해줄 것이고 한지민이 뭔 파격 변신을 했다고 홍보를 하길래 일요일에 메가박스에 쫄래쫄래 갔다. 거두절미하고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
오호~ 뭔가 좋은 느낌...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업무 처리 하고 학교에서 가까운 마사지 샵에 가서 마사지 하기 아베다 샵이 좋은 이유는 순한 아베다 제품을 쓴다는 점.. 쇼설커머스에서 50프로 할인하길래 얼른 구매했다 아베다 블루오일까지 덤으로 득템... 1시간 좀 안되게 마사지 하고 나서 근처..
자자~ 드디어 출발이다.. 아직도 하얗게 눈 쌓은 거리 위로 캐리어를 질질 끌고 인천공항 도착 새로 발급받은 씨티카드 프리미어마일 카드로 삼성화재 여행자 보험을 무료로 가볍게 들어주시고 (공항 3층 CHECK-IN COUNTER B구역 으로 가면 됨) 동행인 J양을 만나 체크인 항상 정복에 자로 깎은 듯한 애티튜..
올해 첫 여행지는 일본 큐슈 지방에 있는 미야자키와 가고시마로 결정... 일본이란 나라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도쿄나 오사카가 아닌 생소한 곳으로 간다고 다들 걱정을... 사실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 나도 걱정되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고고씽 자자.. 우선 항공권.. 사실 ..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에..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라는데... 그동안 나는 헐리우드 영화에 너무 길들여졌던 걸까 아님 영화 보는 눈이 너무 낮은 걸까.. 2시간의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는 있었지만 가슴을 후벼파는 감동은 없었는 걸..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