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들으며 땅채송화가 피어났어요! 서해안의 작은 항구 근처에 땅채송화가 피어났다 작년에 서울계신 지인으로 부터 자생지 정보를 받고 찾아 갔지만 개화시기를 맞추지 못했다 올해는 적기에 맞춰 보려고 나름데로 머리쓰다가 현장에 도착하니 예상이 적중했다. 높이 10 m 쯤의 ..
매화를 닮은 매화노루발 노루발풀이 피어있는 소나무 능선에 매화노루발풀도 풍성하게 피어났다 솔방울과 비교해보면 크기는 짐작이 간다 각시풀를 배경으로 자태를 뽐내고있는 녀석들도 한 컷 담아본다 자료에는 매화노루발풀이 노루발보다 10여일 늦게 꽃이 핀다고 되어 있으나 이곳..
지인께서 지리산 자락으로 노루발풀을 보러가자고 연락이 왔다. 마다 할 내가 아니고 현장으로 달려가니 소나무 우거진 능선에 노루발과 매화노루발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어쩌면 함께 볼 수도 있겠다는 병아리난초는 이제 막 꽃대를 올리면서 준비 중이므로 일 주일 후쯤 다시 오라 ..
애기달맞이꽃(좀달맞이꽃) 해마다 찾아가는 그 해변에 애기달맞이꽃이 피어났다 남쪽 해안가 모래 땅에서 서식하는 쌍떡잎 식물 / 바늘꽃과의 2년생초인데, 남북미대륙이 원산지다 6월경에 황색꽃이 피고 줄기는 약 40cm로 비스틈하게 자라는데 털이 많이 나 있다. 꽃말은 기다림, 말없는 ..
영산강 둔치에서 운동을 하다가 살펴 보니 벌노랑이가 피어났다. 노란 꽃이 벌 모양을 닮았다고 벌노랑이라 부른다. 줄기는 땅바닥에서 많이 갈라지고 비스듬히 자란다 꽃에 꿀이 있는지 나비 한마리가 날아왔다 꽃이지면 원통형 기다란 꼬투리 열매가 달린다 나는 이꽃을 신안군 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