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과정이 각기 다르겠지만 삶의 기회비용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통적인 주제일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기록해 둔 한페이지가 될 것이다. 책을 잠깐 소개해 보면... * 천원의 행복 친구랑 다이소에 갔다가 스티커 코너에서 귀여운 스티커를 집어 들..
우스갯소리로 신입사원을 표현할 때는 "맑은 고딕체" 퇴사자는 "굴림체"로 작성한다고 왜 그랬을까? 간혹 현혹되기 쉬운 상황과 합리적 선택을 제안해 본다. 1. 말은 아껴라! 글쓰기의 기본은 '퇴고"라는 과정을 통해 최종 발행하지만 구두로 전하는 말에는 되돌아 보는 과정이 없다. 따라..
긴~ 겨울방학이 끝이나고 있다. 방학은 누구에게나 좋고 개학은 누구에나 좋은 것은 아니다. 학생과 선생님은 방학기간 중에 평소하지 못했던 일들을 몰아서 한다. 그런 잔업은 책을 읽거나, 여행으로 마음의 치료를 하거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인생의 쉼표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잠깐의 ..
<위의 사진에서 아들은 위의 음료, 아내는 오른쪽 음료> 나는 2002년 월드컵이 열린 그 해 2월 중순에 결혼을 했다. 벌써 17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 오고 있다. 결혼생활에 비법까지는 아니지만 남편의 중심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적어본다. 아내로 잘 사는 법 1) 많이 웃는 아내 - ..
나는 펜을 좋아한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주문한 펜이 도착했다 비싼 펜 보다, 문구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펜들이 꽂혀있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몇 개를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드는 펜을 몇 개 꼭 사온다. 펜을 사서 집에오면 새로 산 펜으로 뭐든 써보고 싶어서 이..
직장생활 20 년을 돌이켜 보면 정치(90%)+평판관리(5%)+운(4%)+실력(1%)=100% 라고 단정한다. 젊은 신입사원 때에는 실력을 기르려고 노력하지만 이것은 직장생활에 많은 영향을 못준다. 기본 실력이 모자라면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난 S대학 이라고 하는 명문대학을 졸업하지..
초등학교 입학이 엊그제 같은 기억인데 아들 녀석은 벌써 2 년 전, 졸업을 했다. 내가 게을러서 2 년 전, 얘기를 지금 쓴다. 초등학교 4학년 쯤이었나... 스마트폰을 사줬다. 후회한다. 그때 벌써 게임이란 걸 알고 저렇게 스마트폰을 들고 저러고 있었으니... 가급적 스마트폰은 중학교 입학..
어느날 주말, 테라스 청소 하려고 이곳저곳 보면서 집안을 훑었다. 그 과정에서 예전에 아들녀석이 그려놓은 벽화(?)를 보게되었다. 요건 본인의 키가 얼마큼 커가고 있는지 측정하기 위해 적어놓은 것 같다. [6]은 어딘가에 없고... [10]은 어느새 [01]로 표현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아마도 ..
며칠 전, 와이프가 [순포리 습지]에 가보자고 해서... 한번 들러봤다. 주차장 앞에 이렇게 큰 표지말이 세워져 있다. 강릉에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습지 이름이라 생소했지만 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순포리 습지 내에서 주의 사항! 순포리 습지의 개요 정도? 가을 내음..
마음 아픈 일이지만... 아들은 어릴 때에 없었던 아토피증상을 겪고있다. 초등학교시절까지만 해도 없었다. 중학교 들어서면서 조금씩 얼굴과 팔에 나타나더니 현재(중학교 2학년)는 조금은 심하게 느끼는 정도다. 몸에 나타나는 아토피는 그럭저럭 간지러움을 견딜 수 있는 가본데...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