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 서쪽에 있는 남북한 넓이(22만㎢)의 산악지대, 해발 8000m가 넘는 고드윈오스턴(K-2봉)과 낭가 파르바트산, 눈 녹은 물이 숲과 초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 록그룹 레드 제플린이 ‘태양이 내 얼굴에 부딪히고 별들이 내 꿈을 채우는 곳’이라고 노래한 순수의 시원…. 이렇듯 ..
몇잎 안남은 낙엽을 바라보며 삶을 되돌아 봅니다. 오색 찬란하기만 했던 단풍잎이 이제는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가을 단풍이 나의 삶을 비추어 주고 있다 한 생을 살면서 온갖 것을 다 내어 주고는 다시금 땅으로 돌아가는 삶 봄 날엔 새..
늘 시작하는 땅끝에 작은 기와집.... 도솔암이 있다. 수직으로 하늘 끝에 닿는 땅끝마을 달마산에 미황사가 있고,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도솔암이 있다. 명량해전에서 대패한 왜군이 바닷길로 도망가는 것이 두려워 달마산을 넘어 달아날 때 불탓다고 젼해진다. 지금 건물은 15년전 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