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담] 둘째날 view 발행 | ▶몽골
김작가 2009.05.08 10:38
완죤 으씨으씨 하면서도 웃기네요
이런 남량특집 첨입니다.
그쵸? 낯선 곳에서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할 때...
그보다 더한 공포는 없을 겁니다. ^^
광활한 초원, 예전에 몽골인들은 말을 타고 저 넓은 광야에서 어찌 살아왔는지 궁금하군요.
분명 인내력이 대단한 민족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시아를 통일하려 했겠지요.
지금은 보잘 것 없는 변방의 나라가 되었지만,
한때는 광활한 대륙을 정복했던 민족!!
그 나라에서 저도 제대로 광활함을 맛봤답니다. ^^
같은 고생이라도 그러려니 하시며 걍 그 속에 묻혀 가시려는 길 떠난 나그네의 여유가 있어 제 마음도 모 처럼 여유로와 집니다..ㅎㅎ
제가 여유가 있어 보였나요?
속으로는 엄청 쫄았답니다. ^^
반갑네요...저는 금년 여름에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중심으로 페키지여행을 갔었어요....
거북바위도 보이고, 저는 승마를 즐겨서 멋지게 초원을 달려보고 왔습니다.
내가 본 여행지라서 반갑습니다....
패키지 여행 오신 분들이 은근 부러웠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보장되고 일정에 맞춰 먹고 자고...ㅎㅎㅎ
하지만 막무가내로 떠난 이런 배낭여행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네요.^^
멋지네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지우님의 댓글이 달리는 바람에 저도 오랜만에 옛 글을 읽어보며 잠시 추억에 잠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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