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

2008.6.16 - 연애 | ♡일기♡
김작가 2009.05.08 22:39
3년차라 그럴까 먼저 생글생글 안부 전화 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음성 듣는것이 얼마나 행복인데
자존심 내세우세요 요즘 세대는 그런가 계산 하지말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 얘기해요 애교 좀 부리세요
저는 그런말 참 잘해요 버릇이 되어 결혼 28년차되도 .. 아마 울 아들들은 잘 할거여요 엄마한테 보고 들어서
아닐까?.. 아직도 여친이 없는것 같은데 아빠를 닮았나봐요 ㅎㅎㅎ 사랑은 다 그러나봐요 기다려지고
결혼 28년차인데도 여전히 애교를 간직하고 계시다니....대단하세요!! 5년된 연인이라고 투정부리지도 못하겠네요~^^ 자주 전화 안 하는 대신, 날마다 서로에게 작은 쪽지를 남기자 해서 시작한 게 있어요. 하루종일 연락 없었어도 그 쪽지 하나 보면 마음이 싹 풀리지요. 저 또한 먼저 전화 하는 것에 있어 자존심을 세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우리 부모님이 살갑게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저도 많이 배웠을텐데, 지극히 권위적인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우리 아빠와 너무나 순종적인 엄마를 보고 자란 탓에,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그리 서툰가 봅니다..^^;
저두 직장 있는 남편에게 가끔 사랑 한다고 애쓴다고 고맙다고 문자 보내요 답장은 안 오지만 마음 알기
제글 보고 행복해 할 남편 모습을 그려보고 저두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집에 들어 오는 발걸음이 가볍겠지요 ㅎㅎㅎ
상대도 조금만 더 표현해주면 좋으련만...^^
ㅎㅎ~
이젠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요~^^
아름답고 유익한 추억이네요~
그랬으면 합니다. ^^
그렇게 ~추상이 됨니다~행복한 나날들 ~~ㅎㅎ
ㅋㅋ~~~
사람마다 각자의 마음이 다른 탓이겠지요
전 김작가님을 이해합니다...저두 예전에 그런 부류였으니까요....ㅎㅎ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흐르니 지나간 모든 날들속에서 애태운 순간순간들이 아름다움으로 마음 한구석 간직되어 어느덧 망부석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늘 지금의 그 마음으로 훗날의 아름다움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
어머나~ 어쩌다가 저의 옛글까지 찾아들어오셨는지..ㅎㅎㅎ
덕분에 저도 지난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보네요.
이럴 때도 있었는데...하면서 ^^
유강님 말씀대로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추억되는 것 같습니다. ^^
My first love started in college year way back then before cellular phone exist.
We were seeing almost everyday and one time took one same class.
It was very hard to passing by one day without seeing her and felt like my other half seem to be missing.
At one point my body and soul was burning out by passion and emotional desire.
I never had such uncontrollable experience. Prior to such engagement I thought I was calm, collective and rational personality.
Ever since then I was afraid about love that could consume me whatever I have left.
여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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