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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뒤집어보기! 라파엘로의 <두천사>는 타락천사였다? | ♡내가 보는 세상♡
김작가 2016.01.19 00:58
어떤 사람이 모나리자 를   사팔이로 (사시) 그려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천사인들 왜 타락 하지 않겠어요.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싶겠지요.
시대에 맞춰 잘 표현한것 같다고 생각이 되네요. 뭔가 생각케 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셨군요. 고민하지 마시고 편안 하심을..
열린 생각을 가지신 제이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타락천사 기발한 상상력의 표출입니다
그러나 윤슬이 볼때 본 작품에 대한 모독이라 여겨지네요  
위대함은 존중 받아야하니까요 ㅎㅎ

추운 날에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요 ^^
라파엘로가 봤다면 윤슬님처럼 발끈 했을 수도 있겠네요.^^
가장 밝은 곳 옆이 가장 어둡고 가장 성스러운 사람에게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분은 있으니까요.
라파엘로의 모델이었을 당시의 아이들와 모델이 끝났을 때의 모습이 아마 다를 겁니다. 천사같은
동작에서 온 동네가 치를 떠는 개구장이의 말썽장이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테니까요

위 천사의 모습도 인간이 만들어 낸 모습이죠. 그냥 아이들을 그리고 그 뒤에 날개를 붙인 것에 불과
할 겁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미래는 현재 어른들처럼 쉽게 담배피고 술마시며 취할 겁니다.. 천사
의 조롱인 것같지만 사실은 인간에 대한 조롱일 수도 있죠. 인간 자체가 천사이지만 자신의 등에 날
개가 있다는 것을 잊은채 자신에게 해야될 사명이 있다는 것도 잊은 채 오직 즐거움을 위해 술 마시
고 담배피며 자신의 몸을 더럽히며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인지도 모르지요. 사
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해야만 하는 것을 인간이라 규정한다면 인간은 구별된 행동을 하기가 무척 힘
든 존재들이니까요. 그래서 남들이 마시고 피우면 나쁜 짓이라는 것을 자신도 알지라도 해야 하니까
요.. 그림 하나에도 생각할 것은 참 많네요..
논문 하나를 읽은 느낌입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이토록 멋진 댓글을 보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구 갑니다 ~ ~ 굿데이 ~
감사합니다~~^^
세상 참 입니다. ㅎ ㅜ .
댓글 달면 참 빨리도 달았다고 뭐라하실텐데...
혼날 생각에 달아야할 답글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요~~~ㅜㅜ
뭐시라 할까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블로그가 제일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덩달아 내 머리속에서 번뜩, 현대인들이 모나리자 작품을 가지고 다른모습의 모나리자를 재탄생시킨 많은 작품들이 떠오르는군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그림그리는 분이시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번뜩이는 분이실듯요! ^^
기가 막힌 발상입니다. 대단하군요..
군악님 덕분에 저의 옛글에 나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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