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따라여행하기 (34)

[서른전에 가봐야할 여행지]16탄-동화같은섬 소매물도! 시한부의섬 등대섬! view 발행 | ♠책따라여행하기
김작가 2010.10.07 13:43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소매물도
도움말 도움말
늘 그리운 그곳... 소매물도 등대섬~
다녀와서 다시 가을을 맞고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녀오신지 얼마 안되신 모양이군요.
저도 소매물도의 품에 한번 안겼다 온 탓인지,
그 품이 늘 그립네요...
9월19일 11시배로 갔었는데 마침 물때가 맞아
어렵지않게 등대섬에 갔다가 14:20 배타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하루밤자고 왔더라면 더멋진 풍광을 볼 수 있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잘보고갑니다~~~
11시배로 들어가서 2시 20분 배로 나오셨으면 통영에서 들어가셨나보군요.
물때 시간이 배 시간과 딱 맞았으니, 운이 좋으셨나봅니다.
저는 오후 4시부터 열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소매물도에서 하룻밤을...
하지만 소매물도에서 보낸 하룻밤의 감흥은 쉬이 잊혀지지 않네요....
물때를 핑계로 하룻밤 묵을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초록색 지붕의 건축물이 화장실이였군요!!
등대섬까지 구경하고 오신 모양입니다
등대섬 꼭대기에 올라갔다 와야지 소매물도에 갔다 왔노라고 큰 소리 칠 수 있답니다...^^
자그마한 섬 위에 초록 지붕을 빛내고 있는 저 건물은 뭘까....궁금해 하며 갔는데,
화장실이어서 맥이 빠지기도 했지만,
근사한 배경 때문인지 정말 예쁜 화장실이었답니다...
와우......ㅅ ㅏ쥔과 글 멋찐데여?
전...소매물도 아직인디....(__);;;
눈팅하려다...흔적납깁니다....^^;;;
닉네임을 보니 "섬"이 아닌 "산"을 사랑하시는 분인듯 하군요.^^
눈팅만 하지 마시고, 종종 흔적 남겨주세요!!
축하해요 ^^
김작가님 블로그 여행메인란에 떠 있어서
그 흐름타고 들어와봅니다.
김작가님의 화려한 여행기가 눈에 돋보이는 오늘 하루인데요 ^^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
계속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번 뵈야할텐데요 ^^ 그쵸 !
그러게요. 시크릿님 서울에 입성하신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 ^^
화려한 여행기라 칭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시크릿님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아자!!! ^^
작년 말.. 서울에서 혼자 소매물도를 갔었는데 다시봐도 소름돋네요...

정말 혼자 아무말없이 소매물도에서 바람쐬며 명상에 잠기고 자연을 즐겼는데..다시 또 가고싶어요~!

사진과 글 잘 보고갑니다ㅋ
여행객님도 혼자서 여행 자주 다니시나보네요.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할때....저 또한 훌쩍 소매물도로 다시 떠나고 싶어질지도...
소매물도 정말 작고아름다운섬이죠! 제가 4,5년전에 다녀왔을땐 낮은집들과 등대로 연결되는 계단이없이 밧줄이 있었는데요 지금 좀더 편안해진 모습이지만 왠지 그때 정취가 그립기도 하네요. 추억의 소매물도 멋진사진 잘 보고갑니다~
그때는 계단이 없이 밧줄이 있었다구요??
등대섬 가는 길이 훨씬 힘들었겠군요.
소매물도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펜션들....
그 모습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섬은 문명의 이기가 침입하지 않고, 소박한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으면 하는데
그건 어쩜 섬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저의 욕심이겠죠.
아직까진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섬...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함이 있는....
하지만 정말 인간들의 편리를 위해 더이상 망가뜨리진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내고향이지만 늘 가고 싶은곳입니다.   아직도 때묻지 않은 푸른바다와 하늘, 등대, 삼과섬사이의 사람들 모두 정겹고 아름다운곳이죠.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소매물도가 고향이세요??? (@.@)
때묻지 않은 하늘, 바다, 등대.....
눈 감으면 그곳의 풍경이 동화속 한장면처럼 펼쳐집니다...
환상이네여~~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요...
오랜만에 파란 바다를 보니 속이
확트이는 기분들어요.
즐찾기에 해놓고 ..ㅎㅎ.
즐건 나날 되세요.&^^
즐찾기...감사합니다~^^
가슴이 답답할 땐 바다를 마주하는 것만큼 좋은 약이 없지요.
최근 바다로의 여행을 많이 다녔더니
눈만 감으면 바다가 아른거립니다.
지지배배님도 즐건 나날 되시길요~
오.....
그 구불구불한 골목에 있던 낡은 빈집들은 다 헐어버리고 팬션이 섰군요
오래전부터 소매물도의 모든 집들을 어떤 개인이 샀다는 말이 있었지요
김선장님이라는 분만 그 당시 아직 팔지 않았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곳세 사시는지...벌써 한참 오래전 일이네요.
펜션이 서서 깔끔하긴 한데 예전의 그 오래된 빈집들, 그리고 그 골목을 돌아서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학교도 없어졌는지...안보이는군요

밤 10시인가 12시엔가가 되면 섬 전체가 소등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그렇던가요?
지난번 통영에 갔을 때 소매물도 가는 배를 보면서...다시 가보았으면 했는데..여기에서 풍경을 보네요
밤에 전체 소등하는 건 없어진 듯 합니다.
밤 12시 넘어서도 켜져 있는 가로등을 봤거든요.
구불구불한 골목에 있던 낡은 빈집들이라....
깔끔한 펜션들이 자리잡은 소매물도의 어디다가 그 풍경을 대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쩜 그 때가 훨씬 운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망태봉 오르는 길에 왼편으로 낡은 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그 학교는 1996년에 폐교된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다시 소매물도에 가보신다면 많이 변한 모습에 조금 서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소매물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통영에서 배타고 가본적 있어요
지금 사진으로 보니 정말 아름다워요
잘 담아주신 사진 정말 감사 합니다
처음 방문 입니다
첫방문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사진에 대한 신공에 찬사를 보냅니다. 난 찍었다 하면 사진이 흔들리게 나오던데, 과연 작가님의 대신공을 조금이라도 배워봐야 할 듯...
사진이 흔들린다면 수전증을 의심해보셔야 할 듯!! ㅎㅎㅎ

신공 같은 건 없습니다.
그저 부지런히 열심히 찍다보니, 간혹 좋은 사진 한두컷이 나올 뿐~!!
평양의 수족관님이 아주 오랜만에 제 블로그로 나들이 해주셨네요.
수족관 님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저도 달려가봐야겠습니다!!
여행에 혼을 담아 오셨군요
소매물도 여행 잘하고 갑니다
혼을 담은 여행이라...극찬을 해주셨네요.
제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 걸, 사진으로 글로 담아내는 것에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소매물도에 누가 되지 않았길 바랄뿐이지요... ^^
여행을 다녀온듯 가슴이 환해지는 느낌이네요~ 멋지세요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파란 나비의 꿈님의 응원에 힘입어, 마지막 섬, 보길도 작업도 서둘러봐야겠네요!!
  • 걷다보면
  • 2010.10.21 03:53
  • 답글 | 신고
갈매기가 김작가님의 눈길을 부끄러워 피하는 모습이 재미잇습니다^^
하하하~ 갈매기의 모습에다     "부끄러움" 을 담으신 걷다보면님의 상상력이 재밌습니다~^^
거의 1년만에 답글 다네요. 용서를....^^
온김에 소매물도 구경까지 잘 하고 갑니다.
글과 그림들이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매물도야 섬전체가 한폭의 그림이니...
누가 찍어도 그림처럼 나올 겁니다~^^
이 가을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자태로 반기겠죠?? ^^
구경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년 넘은 글을 해왕성님 댓글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