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 3부-살아있는 네팔의 여신, 5살 꾸마리를 아시나요? view 발행 | ▶네팔
김작가 2010.11.25 14:29
신으로 습관화 되어 신으로 살다가 다시 인간이 된다는 것....
하물며 유년기의 습관을 버리고 철들 무렵, 세속으로 돌아 온다는 것이 과연.....
여인의 일생으로서는 과히 아름답지만은 않은 듯.....
김작가님 발길이 다음엔 어디에 머룰지 심히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합니다.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네팔의 풍습이 담긴여행 잘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김작가님~~~
피오피퀸입니다
네팔 다녀오신거죠!!
일단 님의 인상 너무 좋으셔서 바로 구독했어요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팔자로 돌리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독특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영원한 꾸마리도 아닌 초경전까지만 꾸마리로서 화려한 생활을 마감해야 한다는것이....
네팔의 이모저모를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종종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하수님 입니다 ,
오랫만이지요     네팔의 이모저모   잘보고 갑니다 ,
네팔   저도 언젠가는 갈수 있겠지요     꿈을 꾸고 있으니까요
전에 어떤 책을 보니 쿠마리라고 하던데 꾸마리든 쿠마리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같고 쿠마리의 삶은 남들에게 숭배를 받고 존경을 받지만 일단 거기에서 내려오면 행복한 삶 보단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그러데요. 어린 소녀들의 미래 인생이 참 비극적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결혼도 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거 같네요, 어쨌거나 불교 사원이라고 해야 되나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신앙에 의지하는 거 같아서 좀 거시기 거시기 합니다. 신들이 밥을 먹여주는 게 아닌데 신에 너무 의지하기 때문에 고단한 삶을 사는 게 아닌가 다시 되돌아봅니다. 작가님은 돈도 진짜 많은 거 같습니다. 비행기 값만 모아도 왠만한 전세금은 마련했을 거 같거든요. ㅋㅋㅋ
꾸마리.. 저번에 다큐로 TV에 나왔었는데.. 그 때.. 신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학대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 어린아이를 피비린내 나는 곳에 가두고, 더군다나 여자라면 누구나 하는 초경이 시작되면.. 버려지는 거나 마찬가지... 꾸마리 이후의 삶이 보장되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김작가님~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길동 같아요~^^ 여행책 보는 것보다 더 재밌는 김작가님의 여행에세이 완전 팬임^^
아! 꾸마리!!
말로만 들었던 네팔의 살이있는 여신!

김작가 님의 열혈 팬으로써...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신도 '살이 있다'는 정도 알고 갑니다. ^^*

P.S. [네팔여행]... 아무래도 National Geography에서 섭외 들어올 거 같습니다. ^^*
초경을 하고 평민으로 돌아온 꾸마리는 자리를 잡기 힘들어 다른 나라로 팔려간다고 하네요....
꾸마리가 되면 받는 돈이 엄청나서 부모들도 자신의 아이가 꾸마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삶을 생각하지 않고 돈생각만하다니....
에휴... 참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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