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따라여행하기 (34)

[서른전에 가봐야할 여행지]19탄-<무주덕유산> 떠나는 겨울을 배웅하다 view 발행 | ♠책따라여행하기
김작가 2011.03.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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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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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갔다 오셨군요.   갔다 오신 분들은   최고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등산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만 산에 가시는 분들이 산에 오르기 보다 산에 드는 마음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난 가을 미처 떠나지 못한 나뭇잎과 가지에 걸린 눈꽃, 주목의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마지막에 있는 김작가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빛이 납니다.
저도 등산을 별로 즐기지 않았는데, 이젠 등산 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
자연과 함께 숨쉬고, 하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어쩌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 그게 가장 크지요!!
덕유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모두 만나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산이었습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면 별로 힘들지 않으니, 혜당님도 덕유산 부터 시작해 산의 매력을 하나씩 느껴보시는건 어떠세요?? ^^
다녀온 산은 같은데,
작가님 글은 산행의 깊은 정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덕분에 덕유산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곤돌라 타고 오른 것도 등산이냐며 주위 친구들에겐 핀잔을 많이 들었는데,
제 글을 통해 산행의 깊은 정을 느끼셨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찍어온 사진들을 꺼내보며 다시 느끼는 덕유산!
저도 더 깊은 정이 드는 것만 같습니다!! ^^
와~ 덕유산 다녀오셨네요. 제가 지금까지 국립공원 산 정상을 8군데 밟아봤는데 산 정상에서 바로본 경관이 가장 좋았던 곳이 소백산과 속리산 문장대였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니 덕유산도 보통 경관이 아닌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는 덕유산 아니면 지리산을 갈까 싶은데 덕유산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사실 문제는 있습니다. 작가님이 워낙에 사진을 찍어대는 포스가 남달라서 전부 사진빨일 수 있거든요. 이건 정말 불안한데, 너무너무 불안한테, 그나저나 봄은 봄인 거 같습니다. 드뎌 복면을 완전 철거하고 V자질도 역사의 흐름속으로 지나쳐버렸네요. 분명 옛날의 그 시절을 기억하면서 아~ 옛날이여...
속리산은 아직 안 가봤지만 소백산은 저도 지난 겨울에 다녀왔지요.
눈보라 속을 거닐었던 소백산과 겨울의 끝에서 만난 덕유산..
절대 비교는 불가능하겠지만, 덕유산은 가장 넓은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산임에는 분명합니다.
올해 꼭 덕유산 등산 해보시길 강추드리며, 향적봉에 오르시면 저 사진 속 제 모습과 똑같은 포즈로 인증샷 찍어오세용~~!! ^^
덕유산의 설경은 그야말로~표현이 잘 않되지요~ㅋㅋ설경속의 별천지 이지요~     조망이 좋으면     지리산도 볼수있지요~^^

남덕유산도 살방 살방~다녀 오시죠~^^ㅎㅎㅎ

올해는 겨울설산을 못가고 있네요~ ^^
오를때는 힘겹지만, 정상에 오르면 차가운 바람마저도 상큼하게 느껴지던 지난 겨울의 추억이 생가나네요!!
백두대간 유비님은 이번 겨울에도 부지런히 다니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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