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15)

[산청] 흙속에 바람속에~ 둘레길 위에서 3박 4일을 머문 곳! view 발행 | ♠지리산둘레길
김작가 2011.07.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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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 흙속에바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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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식힐겸...들렸는데

작가님 칭찬이 구구절절 작가님의 맘이 아닌가 합니다.
조그마만 배려에 흠뻑 빠지는 수순함이 읽는 저에게 좋은 정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진정성이 있는 맘에 닿은 말씀 같군요

머리 잘 식히고 나갑니다. 謝謝!

더운데....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머리를 식혀야 할 정도로 머리 아픈 일이 있으셨던 건 아니지요? ^^
작은 배려와 인심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요즘 우리 사회가 삭막하긴 한가봅니다.
하지만 흙바람에 살고 계신 두분은 정말 "따뜻함"이 느껴지시는 분들이었어요~^^
곧 떠나게 될 여름휴가때문에 이런저런 검색하는중에 이곳까지 오게 됐네요!깔끔하고 정갈한 곳이네요~~다정스런 모습으로 찍힌 주인장님의 사진도 가히 행복해 보이구요~~
여름휴가 어디로 떠나시나요?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저 멀리 어딘가로 날아가 있으시겠어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
제대로 사람사는 냄새 맡고 오셨네요.
요즘처럼 급박하고 건조한 세상에도 가슴
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포근한 3박이 분명하네요.
주소 알 수 있을까요?
<흙속에 바람속에>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17-3
055-973-0137
017-875-1717
017-875-1616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래요. ^^
3박4일 흙속에 머물다오셨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즐감하고 갑니다~!!
3박 4일을 한 곳에 묵어도 결코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세쨋날 아침식사가 제일 맛나보이네요...
제스타일입니다...ㅋㅋㅋ...맛있게 드셨겠죠..
셋째날 아침식사라면..된장찌게?? ㅎㅎㅎ
3일동안 먹었던 식사, 전부 맛있었어요!! ^^
좋은 곳을,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만나셨군요.
저도 요즈음은 부쩍 노후 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노후래야 정말 늙은이가 다 되어서가 아니라.   몇 년 후 정년 퇴직을 말하는 것이죠.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곳에 음악실을 겸한 그림 그릴 조그마한 공간과 정갈한 차방을 덧 붙일 수 있는 정도의 쉼터를 마련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 와서 음악도 듣고, 차를 마시며 삶에 대해 마음 열어 놓고 담소 할 수 있는 그런 생할을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갔다가 오기 싫으면 어쩌죠?
멋진 노후를 꿈꾸고 계시는군요~^^
갔다가 오기 싫으시면...옆에 움막 짓고 눌러앉으세요~^^
움막 짓고 눌러 앉으면 미운 털 박히는건 아닌지......ㅎㅎ
김작가님 오랜만입니다.     행복하시죠?
건강하게 익어가는 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네~ 혜당님도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미운털 박힐게 걱정되신다면, 그곳이 정말 좋은게 아니겠지요~ ^^

도시에서 오랜 시간을 지나
이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시골새내기입니다.~
얼마전 청계호수를 걷다가 흙속에 바람속에서, 맛있는 들깨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어느분의 이야기, 고마운 사람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더군요.
별 거 아닌것을 세세히 아름답게 표현해 준 김작가님의 블로그를 열어보네요. 헤헤.

청계에서 조금 아래쪽에 집을 짓고는 올 해 초 가장 추운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몸과 마음을 옮겨왔습니다.
10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나는 한발짝도 나가지 않습니다.
생활권은 진주,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나는,
마당을 둘러볼 만한 마음의 여유없이 실내에서만 꼼지락 꼼지락 했네요.
얼마전 울 집 건너편에 함께 걸어줄 친구 (10년 차이나는..) 가 생겨
청계호수 둘레길을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올 봄에 오픈했다는 <흙속에 바람속에>....
오랫동안 오랫동안,
사람냄새 훈훈한 예쁘고 정겨운 공간이
되기를 꿈꾸어봅니다.~~

우리 동네여서 자세히 읽고 감상하고 갑니다.

<흙속에 바람속에>의 이웃이시군요~! ^^
청계호수 근처에 사신다는 말씀만으로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흙속에 바람속에의 주인 내외분은 여전히 건강히 밝은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시지요?? ^^
김작가님덕에 너무 좋은곳에 다녀왔습니다.                 ~꾸벅~
손정성 가득한 작은집. 그리고 그속에 담긴 아기자기한 장식품들.그중에서도 가장맘에 꽂히는건 사모님께서 만드신 천연염색이부자리와 한지로꾸미신전등갓..
눈과 마음이 해피해지는여행이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 떠나렵니다^^
맞아요!! 천연염색 이부자리~!!
참 포근하고 따뜻했던 기억이...^^
저는 꽃피는 봄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오부댁님은 또 떠나셨는지...궁금하네요~^^
저도 우연히 2012. 3. 2 지리산 7구간 걷고 내려와 2박3일 쉬다왔답니다.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했구요 픽업도 감사했답니다
지리산 둘레길 7코스!! 가파른 산길에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
그래도 흙속에 바람속에가 있어 편히 쉬었다 오셨겠죠?? ^^
김작가님이 세심하게 표현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겨움이 넘치는 곳이 (흙속에 바람속에서)잇어 둘래길 여행도 나름 해피햇답니다.
삭막한 도심속에 살다가 그곳에서 2박3일은 별천지 같은 곳이엿습니다.
정성스런 음식과 아늑한 보금자리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아마도 생각날겁니다.
기회가 되면 또 찿아뵙겟습니다.그땐 방겨 주실거죠..^^
그런날이 오려나~!!!
2박 3일 머물다 오셨군요. ^^
사모님의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있죠?? ^^
향기나는 인연은 오래 간직해도 좋은 법입니다.
저처럼 한번 더 다녀오시지요~^^
2012. 5.18 남자 2명이 1박을 했던 곳입니다. 위의 글에서 나오는 내용이 하나도 다르지 않은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 운치, 차 ... 다음에라도 꼭 다시 들릴 곳입니다. 휴가철에 한번 더 갈려구 합니다.   여러 민박집, 펜션 등을 거쳐 봤지만 추천하는데 주저함이 없은 곳이네요.
좋은 곳을 추천하고싶었던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녀오신 분들마다 큰 만족을 얻고 왔다고 댓글을 달아주시니,
주인 내외분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흙바람의 국화차향기가 간절한 밤입니다. ^^
아주 맘에 드는 곳이네요....윗분 댓글도 좋고.....아~ 둘레길 또 가고 싶네요...
우서님도 둘레길 다녀오셨군요. 몇코스를 다녀오셨는지요??
7코스 가게 되면 흙바람~ 꼭 한번 들러보세요! ^^
7월30경 방이 있는지요 친구랑 2명 7코스부터 갈려고 생각중 입니다
최종석님!! 이곳은 흙속에 바람속에 예약을 받는 곳이 아니고,
그곳에 갔다온 어떤 길손이 참 좋은 곳이었다고 소개한 글이랍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댓글로는 예약을 할 수 없구요.
주인 아저씨랑 직접 통화를 한번 해보시면 한번에 해결될 듯 합니다.
아저씨 전화번호는 017-875-1717 입니다. ^^
4년간 걸어온 내 둘레길을 걷다 가셨구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 집에도 머물다 가실걸
바람처럼....
지리산 자락에 사시나보군요. ^^
올 봄에도 지리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바람 타고 떠났다가 바람속에 갇혀버린 3박4일 ~~~
그 바람은 훈훈한 온정이였네요  
제가 둘레길을 가서 그 집을 방문하여 민박을 청해도 그럴까요 ?
작가님이니까 많이 배려 한듯 합니다     둘레길 걷는 모습이 애처로워서
좀 쉬어 가라고 ......
아무튼 우리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은거죠  
10코스 걷기전에 저도 머물게 되었네요 ^^
skh님이 가셔도 저와 비슷한 대접을 받으실 겁니다. ^^
만약 7~8코스를 걷게 되신다면 이 곳 흙속에 바람속에 에서 꼭 하루 묵어보세요~^^
9월 12일 둘레길 여행중 1박을 하였습니다. 주인장과 다른 손님과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그런데 작가님의 친구인 토미군이 가출을 하여 보이질 않더군요, 섭섭하게
막걸리 파티!
눈에 그려집니다.
올 가을엔 저도 그곳에 다시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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