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따라여행하기 (34)

[서른전에 가봐야할 여행지]24탄 - 소설 '토지'를 걸으며 읽다. <악양 평사리> view 발행 | ♠책따라여행하기
김작가 2011.10.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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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 평사리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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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님 오랜만에 1등해봅니다
고향풍경처럼 포근 합니다
벌써 10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언젠가 가을 문 열무럽 설램으로 가득한 가을이 끝자락에 서있나 봅니다
10월에 마지막 밤   마지막날 즐겁게 가을편지 쓰세요 ^^
어머나~ 빠르기도 하셔라!!
글 올리고 2분만에 댓글이라니...
상품이라도 하나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ㅎㅎ
초심님도 10월의 마지막날...즐겁게 보내세요! ^^
박경리님은 통영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소설 토지의 주무대도
구례,하동 섬진강과 진주의 남강을 넘나들
면서 한시대의 한과 아픔을 풀어헤쳐놓은 것 같네요. 평사리 악양들판을 본적도 없으면서도 마치 고향땅 사람처럼 생생하게
이야기를 엮어나갈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
하죠. 그런데 김작가님? 최참판댁을 지나
지리산 우측 산자락을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다 보면 고소산성터도 만나고 정상 봉우리인 성제봉 조금 못미쳐 멋진 구름다리도
볼 수있습니다. 한폭의 그림같죠. 김작가님
체력을 길러 산정상까지 올라간다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악양들판은 한폭의 그림같아요. 그러면 김작가님 글도 훨씬 내공이 깊어질텐데...ㅎㅎㅎ.
올해는 역사대하소설만 한 80권 이상 읽은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토지 21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김훈님의 흑산과 유홍준니의
나의 문회유산 답사기를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있으면 권유도 좀 해주시고요.
아! 섬진강따라 유유자적 길떠나고 싶네요. 부러운 김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토지의 촬영현장이라 그런지 정말 생생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지 않아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
ㅎ 그저 좋군요.
중간에 훈장님이 나오셔서 감짝 놀랬어요^^
지난주에 화개장터에 다녀 오면서도 이곳을 못 들리고 왔네요.
ㅠ 넘 아쉽습니다. 오늘도 고운날 되셔요~
당나라 소정방은 여러 곳의 지명과 인연이 있는 모양입니다.
부안 변산에 래소사라는 절이 있는데 소정방이 왔다하여 래소사라 이름 지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평사리 뒤편엔   형제봉(성제봉)이 있지요. 봄에 가면 좋더군요. 화개장터가 벛꽃이 피고 평사리에 유채꽃이 만발하면 형제봉구름다리를 건너가는 묘미가 있는 ..... 최참판댁이 아니더라도....면소재지 초등학교 위 백반집의 정갈한 맛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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