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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 3부 - 찬란한 앙코르와트에서 만난 원달러 아이들 view 발행 | ▶캄보디아
김작가 2012.02.02 23:27
안타까움.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1달러는 이 아이들부모의 한달 월급이라 하던데? 그말 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이드가 돈 주지말라고 성화더라구요... 과자나 먹는거는 괜찮다면서.. 부모들이 1달러 벌어오라 아이들을 거리로 내쫒는다면서..
아공~
웃으니까 정말 이쁘네요... 아이들이 저렇게 웃음이 없엇나..생각이 안나요...^^
코코넛..ㅋ 숟가락,완죤 예술에욤.어쩜..와우..ㅋ^^
속살까지 먹기..기억해둬야지..ㅋ^^

앙코르와트 옥수수 닮은...아이스크림 콘 닮았쬬???ㅋ

개미집..ㅋㅋ 나뭇가지..죽창을 닮앗어요.섬뜩..

김작가님의 박애가 널리널리 물결치기를...^^


1달러가 아이들 부모의 한달 월급이라구요?? 그건 좀 아닌듯!!
한달에 1달러 벌어서 어떻게 사나?? 그것도 저의 편견일까요?
그래도 이 아이들, 그냥 1달러 달라고 안 하고, 뭐든 팔아서 1달러 벌겠다는 자세여서,
저도 한 두 아이에게 물건을 사주기는 했어요.^^

코코넛!! 다음에 가시면 꼭 속살까지 긁어서 드세요~ 코코넛의 새로운 맛의 경지가 따로 있더라구요. ㅎㅎㅎ
죽창 닮은 나뭇가지는 정말 섬뜩하죠...으~~~~~
가이드의 말이었어요..
그들돈은 하두 가치가 없으니..그런가???
물건을 팔았다면.정정당당한 벌이를 하는것이니 다행이구요

태국국경에선 팔다리 잃은 장애인들이 죽~줄지어 앉아서 1달러 손을 내밀며..
돌아오는날도 여전히..근데 그날은 비까지 철철 내려서 질퍽한데도 그 땅에 앉아서......ㅜㅜ

저도 예전에 앙코르왓 갔을 때 비슷한 말을 들었어요.
2004년도니깐 너무 오래되었나?

여튼 그때도 무엇이든 1달러였답니다.
그런데 듣기로 당시 경찰 월급이 15달러라고... 그럼 1달러는... -.-;;

부모는 아니겠지만... 나쁜 어른들이 아이들을 부린다더군요.
가이드는, 마음 아프겠지만 1달러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나름 몰래 준다고... 빵하고 음료수를 줬는데... ㅠ.ㅠ
그 때 이후로 돌아와서 아이들을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앙코르 왓트에선 헐~ 을 남발하셨네요.
헛다릴 많이 집으신듯....

캄보디아의 아픈역사, 문화를 사진 몇장으로 알수야 없겠지만
제가 다녀온듯 생생하네요.

너무 빨리 생존을 위해 팔이하는 아이들이 참 가엾네요.
베트남에 갔을때 어느 마을을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자기 집으로 가자며 손을 끌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차와 과일을 대접받고
나올때는 식구 한사람씩 1달러를 부르며 손을 내미는 모습이....

앙코르왓트 잘봤습니다.

네~ 생각과 다른 게 많아서 "헐~" 을 좀 남발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베트남에서 정말 그런 일이 있으셨어요?
실컷 대접하고 돈 내라고 하면... 좋았던 감정이 씻겨 내려갈 듯 한데...
생존 경쟁에 너무 빨리 뛰어든 아이들...
참 많이 가엽지요....
네, 정말로!
우리가 온걸 보고 따라온 옆집 아이까지 돈주라고....ㅎㅎ
그래서, 정말 그 아이까지 돈주셨어요?
안 주면 안 보내줄 것 같은 분위기인가요??
아니요. 안보내주다니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구,
그냥 구걸(?)비숫한 애원하는거죠.

근데 아이가 참 예쁘더라구요.
애기도 이쁘고....

우리 70년대쯤의 TV며 원두막 같은 집.
차에 원숭이 바나나 대접받구 할머니부터 아이들에게
몇달러 선심쓰고 왔습니다.ㅎㅎ
예상치 못한 뒷통수였지만,
큰돈 아니니 기분 좋게 나눔을 실천하고 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짝짝짝~~!!! ^^
1달러 아이들 캄보디아의 과거가 미래의 등골을 빼먹은 모습입니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그래서 역사가 중요한가봅니다.
과거는 어떤 모습으로든 현재에 영향을 주게 마련이니까요.
그 아이들은 그 나라의 역사를 알고 있을지...문득 궁금해집니다.
부럽습니다^^
어떤 점이요?? ^^
저는 섬에서만 살아서..
섬 외는 가보질 못해서....
그렇게 많은곳을 여행 할수잇다는것이......
아~!! 섬에 사시는군요!!
어느 섬에 사세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그리고 대학살....
잊혀지지 않는 역사의 현장을 다녀오셨군요~~~
네~!!
책이나 글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실감났습니다!!
말로만 듣던 원달러 아이들이군요, 짠 합니다.
원달러 아이들!!
그 옛날 외국인들에게 Give me chocolate을 외쳤던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보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문득 궁금해집니다.
이거 즐거운 여행길을
아주 잼나게 봐야하는데
우째 가슴이 짠해지네요~^^
좋은 세상 오겟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행길이 늘 웃음과 즐거움으로만 채워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때론 화남도 있고, 때론 눈물도 있지요.
그런 눈물과 분노가 있기에, 웃음과 행복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맘이 아파요
현장에서 보면 더 안쓰럽지요....
아이들은 어디서나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데,
환경이나 처지 때문에 그렇지 못한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었어요....
one dollars의 아이들 천국이지요...
전 그걸 걍 무시하고 패쑤했더니 끝끈내 쫓아오더라구요....
그래도 시작이 반인지라 끝까지 패쑤했죠....ㅎㅎㅎ
아이들이 참으로 안스럽고,,, 가슴이 쓰리지만 그건 진실한 마음이 아닌듯 싶어서 안했지요...(깃발 관광이기도 하고~~)

근데 팜츄리로 그거참 내용을 듣고보니 잔인한것도 가지가지란 생각이 앞서네요...
전쟁에 당할자 없소이다만서두 우찌 그런 나무로~~~

그게 개미집이란건 저도 첨 알았네요...
저희가 갔을때는 그런게 안보였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도 해자를 보면 웬지 온천 생각이~~~ㅎㅎㅎㅎ
악어들의 밥이 되고 싶은지.....ㅎㅎㅎㅎ
헐~해자를 보고 온천생각을 하셨다구요??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원달러 아이들!
한번 눈이 마주치면 끝까지 따라오지요.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알아버릴 불쌍한 아이들...
잘보고 가요~
아이들이 참.. 가엽어 보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작가님이시라 잘쓰십니다.^^
참말로... 맘이 아프네요^^
1, 2편에서 캅보디아를 가고싶다던 생가이 3편에서 갑자기 앙코르와트가 가기 싫어집니다^^
작가님의 캄보디아 여행자체가 감동이네요 저도 사진과 글 보고 감동 묵어부렀서요 이잉~~
1천원짜리도 좋아 하더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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