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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 6부 - 파괴조차 아름다운 곳! <타프롬 사원> view 발행 | ▶캄보디아
김작가 2012.02.13 12:51
자연과 인간의 처절한 육탄전, 생사를 넘나드는 그들의 몸부림이 절묘합니다.
저들의 승부야 이미 결정되어있지만 남겨진 시계추가 제공하는 저 환상적인 전투장면을
감히 곁에서 볼 수있다는 것만해도 황송....
기회가 된다면 자연이 완벽하게 본래의 모습으로 승리하는 그 모습을 두 눈으로 생생히
보고싶은데, 김작가님 그때 한번 동행하시죠!
입장료는 제가 내겠습니다~~^^
그때가 언제일까요?
제가 볼때는 당분간은 악어와 악어새처럼 저렇게 공생을 할 것 같던데요?
그 비싼(?) 입장료를 내주신다고 하니, 얼씨구나~ 하고 달려가겠습니다. ^^
자연의 생명력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군요.
저 쇄락한 사원을 그대로 자연으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전 그냥 자연에게 맡겨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앙코르와트 유적지에 대해 높은 호감도를 갖고 있던 터라,
처음에는 저 나무들이 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간이 자연을 파괴했을 뿐, 자연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어찌되었건, 다시 보기 힘든 진풍경이었습니다. ^^
나무가 사원하고 잘어우러진것 같네요 김작가님 설명 굿입니다 지리산 둘레길7.8.코스 걸으면서 흙속에 바람속에 2일 민박 했는데
포근한 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8.9코스사진 잘보고 갑니다
앗! <흙속에 바람속에> 다녀오셨군요.
주인 내외분의 정은 여전하시군요.
둘레길은 몇코스까지 가보셨나요?
1코스에서 시작하여 8코스까지 걸었답니다 김작가님하고 10코스도 함께 걸었으면 좋겠네요 김작가님 라면도 맛있을거 같아요
8코스도 정말 좋죠. ^^
육포 잔뜩 넣은 소고기 라면~!! 산에서 만난다면 맛보여드리겠습니다. ^^
인간이 극복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자연의 일부인 나무가 인간의 오만함을 비웃는듯한 느낌 이로군요.

오늘도 김작가님덕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맞습니다. 인간의 오만함을 비웃는 나무!!
이런 풍경은 처음 본 것이라 충격 좀 받았습니다. ^^
잘봤습니다. 다음포스팅도 기대해도 되겠죠? ㅎㅎ
하하하~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대해주신다니,
더욱 분발하겠습니당~!!
김 작가님!   자연 그대로를 잘 보게되어 감사드림니다
제목에 쓴 '파괴'라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어쩌면 인간이 자연을 먼저 파괴한 것을...
자연이 원래 있던 곳에 자리잡음을 파괴라고 했으니...
아무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의 침이란 참으로 대단합니다
인공 구조물과 자라는 나무와의 조화 기가 막히는군요
감작가님이 쓴 파괴 글쎄요 조화인듯 보입니다만 ~~
하하하~ 그런가요??
조화로 보인다는 것은 파괴의 모습 조차도 아름답다는 방증아닐까요? ㅎㅎㅎ
드뎌 봤네요 거대한 나무뿌리?
믿둥엔 흙도없는데 말라 죽지도 않고 정말 장관입니다   섭섭하~~아이^^
어떻게 나무 뿌리가 땅 위에 다 올라와서도 저렇게 살 수 있는지...
정말 감탄 밖에 안 나오죠. ^^
여기저기를 사진을 찍는다고
가이드의 설명을 제대로 못 들었다는 아쉬움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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