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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 9부 - 톤레삽 호수에서 만난 유별난 알바생들! view 발행 | ▶캄보디아
김작가 2012.02.24 09:50
맘이 아푸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많이 안스럽죠...
그래도 저 아이들에게도 '행복' 이라는 것이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1달러. 세상의 어린이들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것이 무엇일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에게 저렇게 시킨 것은 분명 어른들이겠지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보호받아야 하거늘....
캄보디아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저도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주 특이한 여행이네요.
오늘도 어디에선가 여행을 하고 계실
김작가님께 더 아름다운 여행의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앗! 어떻게 아셨나요?? ^^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
오세완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아이들이 저렇게 돈을 버는 모습이 안돼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한쪽 다리로만 다니며 어깨를 주무르고, 관광객들에게 맥주를 팔고, 온몸에 뱀을 두르고서 이목을 끌고....
1달러가 간절한 아이들의 눈빛은 정말 슬펐습니다...
작가님 글을 읽어면서 2001년 7월 처음 갔을 때 추억을 되세겨 봅니다
수상 카페(상점)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잠시 쉬었던 기억은 있는데...
음료수 판매하는 어린이, 안마해주는 어린이, 뱀 대여 해 주는 어린이는 없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상술이 생긴것 같네요
카페에서 일하는 어린이에게 음료수 한 캔을 주니 먹지 않고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안으로 가지고 들어 가더군요
왜? 마시지 않았을까 했는데     다시 판다고 하더군요.....뚜껑을 따서 주었으면 마셨을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 번 시엡립 다녀 온 듯 합니다.
감사히 잘 보왔습니다.
2001년이면 10년이 넘었네요.
그때의 씨엠립은 어땠을까 무척 궁금합니다.
상술에 찌든 지금보다는 훨씬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HB님이 그 아이에게 준 음료수는 어떤 관광객의 입으로 들어갔을지...그것도 궁금해집니다. ^^
돈을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 내요
그래도 길거리에 않아 구걸하는것 보다는 아름답군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네요
이세상 행복이 돈이 다가 아닐진데 안타깝네요
길거리에 앉아 돈을 구걸하는 것보다는 훨씬 아름다운 모습이죠.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이러고 있다는 것...
아이들은 그 나라의 미래일텐데...캄보디아의 앞날이 슬쩍 걱정되기도 합니다.
ㅎㅎㅎ저도ㅡㅡㅡ음료수파는 소녀ㅡ아니 배,,때문에 놀랫어요,,
작가님,,타신 배는 커서 아마,,그런짓 못햇겟지만,,
제가 탄 배는 조그마한거인데,,글쎄 그 앞을 쏜살같이??
저는 소리질렀어요,,이거 충돌했구나,,,흐미,
허나,,잠시 소녀가 배시시 웃으며,,음료 팔아달라는데,,사실 음료수고 머고,,
놀랜기억때문에,,휴우,,,,살아가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 ㅎㅎ그냥 얌전히 와서,,팔아달라하지,,
그 위험한,,장사을,다른 조그만 배에도 같은방법으로,,거이 충돌직전으로,,ㅋㅋㅋ
악~!!
정말 아찔하셨겠어요. 그들은 그런 식으로 스릴을 즐기나봐요.
그냥 와서 팔아달라고 하지....
저 아이들 덕분(?)에 톤레삽 호수의 풍경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저 아이들의 모습만 아른거리는 부작용이...ㅎㅎㅎ
요 이친구들 이배도 타네요..
내뒤에서 누구가 목을 주무러 줘서
기억이 나네요..

혀긴 지난달 갔다와는데.
아~ 지난 달에 캄보디아 갔다오셨군요.
저 아이들 여전히 어깨주무르고 팁 받고...
세세님께 캄보디아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애들이 등뒤로 와서 어깨를 주물러는데...
신경이 마니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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