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15)

[지리산둘레길-11코스] 30리 꽃길을 따라... (하동호-삼화실마을) view 발행 | ♠지리산둘레길
김작가 2012.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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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 지리산둘레길 11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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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이 마침내 모두 열렸군요. 그림같은 길입니다. 저절로 나서고 싶은, 그리고 저런 폐가 하나 차지하고 주저앉아 살면 어떨까요.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이 많아졌다는 사실이 마음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
그런데 아무리 시골이 좋아도, 폐가는 좀...^^; 귀신 나오면 어떡해요~ ㅎㅎㅎ
걷기가 유행이라...참 좋은 유행입니다...ㅋ
이런곳에서 종일 걸어도 지겹지 않겠습니다...ㅎ
그렇죠! 참 건전한 여행~^^
둘레길 11코스! 크게 힘들지 않고, 걷기 좋았습니다.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들이 있어 절대 지겹지도 않았구요~ ^^
이 코스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제가 걸었던 하동 대축~원부춘, 원부춘에서 가탄길은 최악의 길이 될듯 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줄,,,,,험한 코스, 차라리 산행을 하는게 속편하지 싶었거든요.
둘레길 7코스가 그렇던데...초반에 웅석봉 오르는 길이 이게 둘레길 맞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거든요. ㅎㅎㅎ
대축~원부춘은 13코스인가요?? 아~ 험한 길은 싫은데...ㅎㅎㅎ
다양한 풍경과 마주하게 되는 지리산 둘레길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네, 그렇게 온전히 지리산 한바퀴를 돌고나면,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보다 더 뿌듯할 거 같지 않나요?   ^^
계절병은 치유가 되셨는지요^^
계곡에서 세차 하는 아찌 정말 개념이 없군요
보란듯 찰칵 찰칵 사진을 찍었더니,
혹여라도 군청에 신고라도 들어갈까봐 계속 눈치를 보더라구요.
어떻게 저 맑은 계곡에서 세차할 생각을 하는지...정말 개념 없음에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때묻지않은 자연과 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때를 묻히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지만요^^*
봄은 자연 속을 걷기에 너무나 황홀한 계절이지요.
올 가을, 내년 봄. 계속 그렇게 황홀함을 느끼려면,
계곡 세차나 페트화 같은 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시절, 좋은 날, 좋은 곳을 가셨군요~~^^
이 계절에 찾아가는 지리산 자락,
살아 존재하며 걸어다닐 수 있는 환희의 길....
캐 내는 것 만큼 제몫의 계절.....
캐내는 것만큼 제몫이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 오늘도 제 몫을 캐러 떠납니다. ^^
편안히 둘레길 잘 걸었습니다.
마지막 멘트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11코스에서 얻고가는 이 풍성한 영적에너지...."
산행을 하면서 늘 느끼는 감정이 이런것이구나 합니다.
HB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전국의 산들을 건강히 누비고 계시겠죠? ^^
산은 아니지만, 지리산 둘레길 11코스도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
둘레길 완전계통에 수고 하신분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겠지요 저보다 코스를 앞서서 걸으시고 계신 김작가님 발자취를 따라 걸으렵니다
산좋아님은 몇코스에서 뒤따라오고 계신가요 ^^
지리산 둘레길은 하나하나,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철원의 쇠둘레길을 걸어보고 실망하면서 알았지요. 지리산 둘레길은 천혜의 길임을...
세차하는사람은양심도없는사람이여라자기집에손님이와서어지러노으면.뒤에서욕할사람이여유..^^~
어떻게 차를 통째로 담궈놓고 씻을 생각을 했을까...
정말 얄미워서, 계속 흘겨봤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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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때 (7/30 ~7/31일)   계획된 코스입니다~   제 안사람하고 둘이서 갑니다..
많은 도움되는   내용이라 고맙습니다~   가야할 코스가 미리 짐작이되어 들뜹니다~!!!
아~ 지난주말에 다녀오셨겠네요!! ^^
날씨가 무덥기는 했어도 부부가 함께 걸어 좋은 길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멋진사진입니다
등반(암벽)사진도 한번 찍어보시면 ??
멋진 작품이 될것 같은데요
암벽사진요??
겁이 많아 암벽 앞에서는 통곡하기로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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