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여행 (38)

[실크로드여행] 4부- 백색의 천산산맥 아래에서 잿빛으로 변해가는 도시 <우루무치> view 발행 | ▶실크로드여행
김작가 2013.08.01 08:08
아침에 원고 올리신다고 수고하셨군요.
언제 주무시고 정리해서 올리시는지..... ^^
해외 특파원을 하셔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인간이 탐욕에 의해서 천혜의 자연이 사라지는 愚를 범하지 않기를 함께 기원해봅니다.
해외 특파원??
한번 도전해볼까요? ㅋㅋㅋ
해외여행을 가시면서...
처음이도, 이슬이도, 씨원이도 한 병 안가지고 가시다니...ㅉ
여행을 가서, 처음이랑 이슬이가 그리울 줄이야~ ㅎㅎㅎ
담엔 꼭 챙겨가겠습니다. 씨원이까지~^^
간접적으로나마 우루무치 여행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다음 여행지는 이곳으로 정해볼까?? ^^
가이드의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것 같은...
다음내용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른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확실히 이국적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 ㅎㅎ
살구의 과즙이 ... 아주 맛나보입니다 +_+ 캬 ...
보기만해도 왜 10kg씩 사오는지 알겠네요 ㅎㅎ
과일은 우리나라 검역에서 통과될 수 없으니 사올수는 없구요.
뱃속에 최대한 많이 넣고 왔습니다. ^^
중국이 이렇게 넓으니 ...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으니...
이런 중국 미워요~
중국을 향한 질투로 느껴지네요. ^^
광활한 벌판을 보며 넓은 국토를 가진 중국이 좀 부럽긴 했습니다. ^^
여행담을 잘 보고 있습니다   우루무치에 대해 ~~~
무엇보다 주자의 중용에 대한 부분은 인용을 잘 하신듯 하네요
여러날 여행인데 힘 드시겠어요   집 나가면 X 고생이라는데 ....
아무튼 몸 건강하시고 귀국하세요 ^^
그 X고생을 즐기러 떠나는 게 여행인 것을요~^^
실크로드의 멋진여행...
보기좋습니다~~~
네~ 손에 꼽을 만큼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헉!! 혓바닥엔 군침이 돌고~~
과즙을 보는 순간 조건 반사?? ㅎㅎㅎ
햇빛이 과일을 얼마나 달게 만드는지 비로소 알았답니다.
천산천수도 식후경인지라 자신의 오감을 자극할 에너지를 보충하여
색벽 발걸음이 깃털 되었으면 합니다.
밥맛이 좋은 터라 많이 먹어서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당~^^
밀가루전병에 참깨뿌린것,, 어떤것은 보리를 맷돌로 갈아 빵을 얇게 구어서 그위에 참깨를 뿌려 먹기도 하지요,, 이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인지,,그쪽지방 음식인데,, 터키나 아르메니아 사람들 은 그걸 아크막 이라고 하더군요, 나와 친한 친구가
이르메니안 인데 가끔 사다줘서 먹어 봤지요,   참 좋은곳 을 여행 하십니다, 가끔 설명속에 위-트도 있으시구,, 다음을 기대하면서,,
글 속에 숨겨둔 위트를 발견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낭과 아크막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아크막 맛보러 또 터키나 아르메니아로의 여행을 도모해봐야할까요?? ㅋㅋㅋ
실크로드 여행을 보면서 무엇엔가 홀린 듯 혼줄을 놓고 있습니다.
필이 꼿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저도 역마살이 끼었는지 온 산천을 어지간이 헤집고 다닙니다만...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장기 외유를 못하기 때문에 애간장은 더 탑니다
언젠가 꼭 이 길을 걷길 기대하면서 무더운 여름 멋진 여행을 하고 갑니다
저의 실크로드 여행담이 끝날때까지 헤어나지 못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소크라테스의 한 마디

‘왜 나는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왜 나는 건강하지 않을까,
왜 나는 머리가 좋지 않을까,
왜 나는 성격이 이 모양일까,
왜 나는 무엇 하나 잘 하는 게 없을까,
왜 나는 태어났을까,
왜 나는 가족과 세상에 짐만 될까’

어느 날 이와 같은 의구심을 품고 소크라테스를 찾아온 청년이 있었다.
청년이 물었다.
“나처럼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갑자기 청년의 머리를 물 속에 처박은 채 힘껏 눌렀다.
숨쉬기 위해 버둥대는 청년을 한참만에 물 속에서 꺼낸 다음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던가?”
“숨 쉴 수 있는 산소입니다.”
“황금덩어리가 소중한가, 산소가 소중한가?”
“그걸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그럼 자네는 황금덩어리보다 소중한 것을 아주 많이 가졌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와 걸을 수 있는 발과 같은 신체는 물론,
정신과 에너지와 지식도 활용하지 못한 채 늘 다른 것을 갈망하는 데에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킨다.

소크라테스는 말한다.

“이미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세상의
황금덩어리가 모두 내 것이 된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출처 : 그리스인생학교 9장
《인생철학교실, 아네테》중에서

지금도 무더위와 대치한 친구님 안녕하세요
8월을 시작하면서 엄청 무더위가 심해져
숨쉬기도 어려운 첫주말입니다
시원함과 즐거움을 찾아                 휴가도 떠나고,
내실을 기하는 상황에서도
소크라테스의 비유를 침잔하면서....
건강 잃지마시고
이순간을 잘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한더위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친구님을 사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가까이 있는데, 우린 그걸 잊고 사는 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헤요~^^
아 ~고기가 맛나 보입니다.
밖에 나가면 가능한한 양고기로 만든 음식을 먹곤 했습니다.
모로코의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먹던 숯불에 구어 왕소금 뿌려 먹었던 양고기 맛을 잊지 못합니다.
빵이라면 제 게인적인 견해로 터키의 에크멕이 최고이고 다음이 프랑스 바케트인데 중동의 "걸레 빵" 비하면 우르무치의 깨빵은 너무 고급입니다.
설탕,우유,버터 덩어리 빵보다 담백한 저런 빵들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중 최고의 즐거움 -나이들며 식탐은 없어지지만 먹는 것이 제일인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ㅎㅎ
JB님이 최고라 인정하시는 터키의 에크멕의 맛이 궁금하네요.
이름부터 호기심 자극하는 중동의 걸레빵에도 호기심이 생기구요. ^^
먹는 걸 빼놓고는 여행의 즐거움을 논할 수 없으니, JB님의 식탐을 너무 탓하진 마소서~^^
호~소주 좀해요!? ㅎㅎ

대단해요..오늘은 요기 까징..ㅎㅎ 행복 하루되세요..ㅎㅎ
소주보단 막걸리~ ㅋ
실크로드 여행기 감상중입니다.
양고기에 술이 없음 ??
확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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