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여행 (38)

[실크로드여행]26부-2200년의 왕국을 허물어 포도를 키우는 곳<고창고성> view 발행 | ▶실크로드여행
김작가 2013.09.26 07:30
문화혁명이나 탈레반들의 광기어린 문화 파괴가 다시 기억 나는 순간이로군요.
토인비 교수도 젊어서는 참 많이 들었는데 오랜 세월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포스팅을 하시는지 매번 놀래고 갑니다 ^^*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요. ^^
김작가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헐~ 행복끼니님의 추석인사에 대한 답을 이제서야??
죄송합니다, 행복끼니님!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실크로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삼순이님~ 이름이 정겹네요! ^^
고성을 한편으로 복원하고 한편으로는 허물어 포도를 심는군요
그런게 고성에 대해서는 자세한 이야기를 실었지만
포도농장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예리하십니다. 이명연님~^^
좀 더 섬세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겠습니다!! ^^
박인비는 잘 몰라도 토인비는 알기에 두번 꾸욱 했더나 한번 했다구 그만 눌르라고 하네요,
이신, 저신 모든 종교를 선택 해서 별짓 다해도 지금은 흙무덤 과 흙벽만 남았군요, 인간의
자취는 흙과 돌로 남겨져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뭘 찾아야 하는지,,숙제 지요, 살아가는 동안,,.
이곳은 제법 쌀쌀 해요 , 아침 저녁으로,, 건강 하세요.
앗! 두번 눌러주시려 했던 그 마음에 감사함 듬뿍 얹어드리겠습니다! ^^
제이콥 송님도 건강하시길요~^^
김작가님 실크로드의 고창고성을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실크로드 고창고성을 다녀오셨나요?? ^^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아침저녁
구름 한 점 없는 높은 하늘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가을임을
증명하려는 듯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소망이
잘 이루어지는 결실의
계절이 됐으면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이런 여행 포스팅을 할려면 많은 자료 수집도 하게될것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전문가 될것같고 잘 만들어 관리하셔서 언제 책으로 한번
출간하시기 바랍니다
네~ 이런 포스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크는 것 같습니다.
책을 출간하기엔 많이 모자라는데...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연님께 제 책을 안겨드리는 그 날까지!!! ^^
실크로드 여행담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척박한 곳에 그 오랜 세월동안의 문명이 그대로 남아 보존이 되고
그런 환경에 어떻게 인간이 살아가나 했는데 나름대로 살아가고요
나그네는 그 신비로움을 이웃에게 잘 알려 주시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 하더라도 인간은 적응해 살기 마련이죠. ^^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 더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흥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다녀 왔습니다.
여행기를 보니 코스가 똑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가이드도 똑 같은지 하여 사진을 보니 가이드는 다르네요.

8박 9일간의 실크로드 여행을 하면서 모두 28편의 글을 썼습니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을 곁들였지요. 그런데 님의 글을 보니 26번째 글이네요.
아마도 10편은 더 써야 될 것으로 추측 됩니다.

이번 글을 유심히 본 이유는 고창고성에서 특별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불교성지 개념으로 여행을 출발하였기 때문에 불교유적을 유심히 살펴 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고창고성에서 불교유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불사가 그것이지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감격 스러웠던 것은 탑의 감실에 불화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여행기를 보아도 이 부분은 없더군요.

고창고성을 보았으니 다음 여행기가 기대 됩니다. 혹시 장원처럼 생긴 호텔에서 묶었다면 야시장을 갔었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즐겨찾기로 해 놓았습니다.

다음편이 야시장이라는 것도,
앞으로 10여편 남았다는 것도 정확히 맞추셨네요!! ^^
불교 유적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같은 코스로 여행하셨다면 여행기를 보는 재미가 남다르셨을듯요. ^^
제 블로그 즐겨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등장 안하셨네?
자주 등장하면 식상하다니까요!! ㅎㅎㅎ
나도 저곳에 가보고 싶네요...
내년 여름쯤 여행을 도모해보세요~^^
고창고성의 역사이야기
감상잘하였습니다...
뒤늦게 정말 부지런히 감상해주셨네요.
새벽 1시 11분!
잠 못 주무시게 한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ㅎㅎㅎ
작가님처럼 저도바쁜가봐요...
푹쉬다가 와서 한꺼번에 글달고....
작가님도 잊지않고 답글해주셔서 고마움이예요....
현장법사가 고대 스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재밋습니다..ㅎㅎ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면서 ~~추워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그 이야기엔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일수도 있지만,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엔 워낙 기막힌 타이밍이라 말이죠. ^^
구경왔다가요.
감사합니다~^^
라귀 한자에 대한 어떤 분의 해석 내용 <http://hanja.pe.kr/tt/board/ttboard.cgi?act=read&db=qna&page=6&idx=6334>한자(어)로 려(驢나귀 려)라고 하며,귀가 말(馬)보다 길어 장이(長耳)라고도 하고 [馬胃]위,衛위,漢驪(한려),驢馬(여마) 등의 별명이 있죠.
조선시대 때에는 주로 나괴(역어유해 상:50)/라귀(석보상절 9:15)>나귀 라고 일컬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라귀>나귀 란 말의 어원 역시 국어학계에서는 한자어로 보고 있지요.
우리말 어원사전(최민수 편)에 보면,
唐[馬累:노새 라]駒[망아지 구]당라구>당나귀 라고 풀이하고 있는데
근거 없는 말이고(발음을 연관시키려고 노새 라라는 한자를 끌어들였는데 문헌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에서 [馬累 駒]는 노새 새끼란 뜻으로만 쓰였을 뿐 (당)나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당)나귀에 해당하는 한자어로는 오히려 驢駒(여구)를 들 수 있습니다.
이유는 일본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는 한자사전인 大漢和辭典(12-565)에 보면 驢駒子(나귀 새끼)라고 나와 있고
중국에서 가장 큰 사전인 한어대사전에도 驢駒媚(唐나라 蔣防의 詩에 나오는 말)란 낱말 풀이에서 나귀 (새끼)라고 한 것을 보면 분명히 이 한자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사용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驢駒의 고음(古音) 역시 *ra ko 로 재구되므로 처음에 이 말(발음)이 사용되었으며 *라고>라괴(ㅣ모음 첨가) /나괴(역어유해)>라귀(석보상절)>나귀 와 같은 변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해서 驢駒(라고>라괴/나괴>라귀>나귀)>唐나귀 란 말이 생겨났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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