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여행 (38)

[실크로드여행] 36부 - 천리 타향까지 따라오신 신이여 물러가라~<우루무치 그랜드바자르> view 발행 | ▶실크로드여행
김작가 2013.11.06 04:51
작가님 오래만에 블방을 노크해 보내요
이제 여행에서 돌아와 조용히 찾았는데 밀린 숙제가 많으네요
그 동안 많은것을 포스팅 해 두셨네요   시간이 나는대로 볼겁니다
나그네는 눈과 가슴은 크게, 짐은 작게 했는데
이번   제주여행은 눈도 가슴도 짐도 모두 크고 보니 ㅎㅎㅎㅎ
산행까지 해야 했으니까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오호호~ skh님 엄청 반갑습니다. 8박 9일의 제주 여행에선 어떤 추억을 만들어오셨나요? ^^
짐을 크게 하고 설마 그 짐을 지고 산행하신 건 아니시죠?? ㅋㅋㅋ
이제부터 올라올 skh님의 제주 여행기! 저도 설렘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
여행의 거움중의 하나가 쇼핑이라고 하던데
뭘 찜하셨는지
덕분에 시장 구경 한 번 잘 했수다.
악세사리요. 몇번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하다가 그냥 놓고 온 악세사리들이,
지금도 꿈에 보인답니다.
노병은 지름신 안 만나고 싶어요 ㅎㅎㅎㅎ
어느 나라고 관광객 상대하는 상인들은 바가지 상혼이 많은가 봅니다 ^^*
네~ 저 시장도 일단은 절반 정도는 깎아보고 시작해야겠더라구요.
상인이 부르는 가격 다 주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죠.
그런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백화점보다 시장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잖아요.
노병님은 저곳에서 과연 지름신과 결별할 수 있으실지...정말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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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신(神)이라!
사람이 신을 만들고, 그 신(神)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
법정스님은 부처는 절에 없고 인간사회에 널렸다고 합니다.
괜히 사람이 만든 불상에 허리 아프도록 절을 한다고 꼬집던 생전의 그 모습 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이 많은 작품을 위해 밤잠도 못자지요???

충성!!!
요즘 제가 출석률이 좋지요?
충성!!
연말에 개근상 드려야할 듯! ㅎㅎㅎ
괜히 사람이 만든 불상에 허리 휘도록 절을 한다는 말...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듯 강렬하네요. ^^
신 하나쯤은 곁에 두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은데,
킴스님은 지름신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충성!!
저는 원래 무신론자(無神論者)라~할말이 없구만유.
근데 저는 예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를 엄청 좋아하고 존경하거든요.
종교인으로는 김수환 추기경님, 성철스님, 한경직 목사님을 존경했구요.
나머지 유명 목사나 스님들은 권력과 돈독이 오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줘서 실망이고요.
제가 결례를 했나요???
충성!!!
내일 또 출근을 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공감요! ^^
내일도 출석 부르겠습니다~~
충성!
덕분에 좋은구경많이 잘하고갑니다~~
넘멋진장신구들이많이 있네요
대추와호두의 크기가 만만치않네요...^*^
시간이 짧았기에 망정이지
시간이 넉넉했으면 제대로 지름신 강림하셨을듯요.
ㅎㅎ
그래도 사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시장이 화려함과 대추의 크기가 우리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오늘은 이만 돌아갑니다~~평화를 !!
그럴까요? ㅎㅎ
그런 마음은 있어요.
미처 못사고 온것들 만나러 실크로드에 한번 더 가야겠다는...ㅎㅎ
화려한 장식품들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추와 호두 !!!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여행이었을것 같아용 ! ㅎ
대추와 호두까지 대륙스러우니! ㅎㅎ
중국 느낌 제대로 나더라구요.^^
대추와 호두 호박은 우리것과 별 다를게 없네요
네! 별반 다를게 없어요.
크기만 빼면요.^^
여행중에 신 에 대해 생각을 하셨군요 , 누구는 있다, 누구는 없다, 또 다른 이는 신 은 죽었다,
그렇게 말들을 하지만 나는 예수를 믿고 , 사람들이 God !   이라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요,
정말 궁금 합니다, 신은 ?   답을 찾기위해 책도 봤지요,, 리차드 도킨스 라는 사람이 쓴 '만들어진 신"
이라는 책 이 있지요, 읽어보니 제목 과 비슷해요, 그래도 믿어야지요, 낮잠자는 위그루 아줌마의
얌전한 모습에서 ,,신 이 주신 평안을 볼수 있으니,,, 여행기 를 책으로 한번 엮어 보세요, 제1번으로
사서 볼테니깐요,단순한 여행담이 아닌 좋은 책이 될수 있겠는데요, 행복한 늦가을 ,건강 하시구요.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30여편의 여행기를 올리다보니 만만치 않은 재산이 된 듯 합니다.
책으로 내면 1번으로 사서 봐주실 분도 계시니, 든든합니다!! ^^
아니 그곳에는 대추도 있고 호박도 있고 ,,,
작가님 덕분에
아침일찍부터 실크로드 여행을 시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화이팅   !
우리 사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죠? ^^
백선생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 ^^
물건을 사서 후회하는것보다 사지않아서 후회하는게 훨씬 낫지요.
저도 해외여행 초창기에는 사서 후회하는 행동을 많이 했답니다.
사가지고 오면 사실 필요없는 물건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나중엔 사지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그런가요?
사고 나면 후회하는데, 안 사면 평생 미련이 남으니...
어떤게 더 나은지는 아직도 명확한 답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한없이 화려함이 넘치는 우루무치 입니다 .
사막의 삭막함과는 대조되는 풍경이지요.
수공예품과 옷, 장신구들이 정말 화려했답니다. ^^
저도 그렇게 보였는데..
천산의 모자는 가겨도 저렴해서   사신줄알았고
페르시안 디자인의 오색 팔찌도 예뻐서 팔에 찬줄알았는데..
모두 아깝게..눈에만 담고 오셨네요...............................
혹여나 우루무치여행에 나선다면 곡 사다드려야겠네요....
와~~~~~~~~~~~~~~!!!
그렇게 해주신다면야 정말 감사!! ㅎㅎㅎ
여행 중 지름신을 물리친 것이 이렇게 후회되긴 처음입니다. ㅜㅜ
천산의 모자, 그랜드 바자르의 팔찌, 그것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그렇지 않아도 그곳에 한번 더 다녀와야하나 고민하던 차였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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