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12)

[상해여행]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view 발행 | ▶중국 상해
김작가 2014.03.28 00:30
다니다 보면 참 답답할 때가 많아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인데 ~~~~
그러게 말입니다.
그 조금의 관심이 그토록 힘든 것인지...
저도 많이 답답했답니다.
월의 막바지 봄길이 화려 합니다.
산과 들은 온통 붉고 희고 노란 꽃대궐 입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님의 생활에 깃들면 좋겠습니다.
아침의 하늘은 맑은듯 한데 님의 마음도 맑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작은촛불님 응원에 힘입어, 오늘은 남도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아침을 맞았네요.
비가 오긴 하지만 맑은 마음으로 하루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상해임시정부 ,   해방을 위해 독립 운동을 한
애국지사의 혼이 담긴 그곳이지만
작가님의 예리한 지적처럼 너무 초라하고
우리가 보존 못하는것이 못내 아쉽지요
포스팅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타국의 초라한 골목길에 저렇게 서럽게 돌아앉은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하신 정보에 감하고 갑니다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꽃들이 예쁘게 피는계절 행복하게 보세요
봄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저도 1995년에 가보았는데 그 때도 사진촬영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똑 같단 생각이....
상해 임시정부방문기념 로고와 글자가 새겨진 흰 면티와 열쇄고리도 팔던 생각이 나는군요.
좁은 계단을 줄서서 올라가던 생각이 .....*
지금도 똑같아요.
왜 우리의 역사 현장을 그들에게 맡겨야 하는지...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정부가 나서서 역사를 보존 관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봅니다.
마음으로나마 지켜 드리고 싶답니다.
좋은 글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우리 모두 너무 무심했던 건 아닌지...
독립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게 여겼던 그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답니다.
근혜나 새누리 정권에서는 절대 안되는 일이죠.
김구선생님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그 사람들이 부각시키고 싶어할 리가 없지요.
안중근장군님도 중국에서 나서서 하는 거잖아요. ㅎㅎ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정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누가 하든, 더 늦기 전에, 더 잊혀지기 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인듯 합니다. ^^
저희 가족도 작년에 다녀왔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설명하는 사람도 중국인이고 일하는 직원들도 다 중국인이고 친절하지도 않고 그냥 입만 대충 움직여서 설명하는 듯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역사인데...
정부에서 저런건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국민들 목소리좀 들었으면 하네요.
대충 입만 움직여 설명하는 듯한 모습...
그 표현이 확 공감됩니다.
우리의 역사를 그들의 영혼 없는 설명으로 들어야 하다니...
상해 임시정부에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 듯 합니다.
상해로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상해 임시정부를 못갔다 왔는데
작가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상해에 여행 가면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는 곳인데, 못 가보셨군요.
가셨다면 아마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을거예요. ^^
그러게요, 저도 택시타고 '한국임시정부'가자했더니 택시기사분이 모르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중국에서는 그냥 '한국기념관'이더군요. 중국에선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의미가 큰 곳이 아니니 입장료로 수익창출만 하는 곳이 되었죠.
한국기념관을 중국이 운영하고 있는 셈이지요.
상해임시정부의 본질이 점점 퇴색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하루 빨리 진정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래전 이곳에가서
우두망찰, 그리고유품 하나하나를 눈여기며 마음이 짠했던곳,
상하이에서 이곳을 잘 보전하고 있다하드니ᆞ
아무리 잘 보존하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지키는 것만 못하겠지요.
우리의 것을 보고도 중국임의 감시를 받으며 사진도 못찍는 설움...
꽃방글님도 경험해보셨다면 아시겠죠? 흑흑
오늘은 해군 참모총장이 주제하는 해군 정책설명회가
목포 현대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설명회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김대중 컨벤센터에서 봄꽃 박람회를 구경하고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이제 막 도착해서 늦은
인사드립니다
한주일동안 수고 많이하셨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명연
저도 잠시 목포에 머물렀는데...
모르는 사이 꽤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바쁜 하루를 보내신 만큼 보람있는 하루셨을듯.
주말도 잘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잘보내셨는지요.
늦은밤 좋은꿈 꾸세요.
키키선화골드님! 감사합니다~^^
진달래가 만개한 포근한 봄날 사랑이 싹트는 고운날에
님의 가슴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함께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님의 주위에 가득한 봄날이 되시길 빌어 본답니다.
새로운 희망과함께 행복한 사랑의 속삭임도 함께 하시면 좋겟습니다.
이번주말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작은촛불님도 3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당장 모금 운동을 시작해야 될 것 같군요
아픈 역사의 현장을 잘 보존해야 할 듯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왜 그런 생각을 못 하는지...
그러지 못하는데는 어떤 곡절이 숨어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참 쉬운거넫 말이죠...
저런 민족의 성지가 위정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까닭은...
저런 국제적인 사업에는 우리네 의원님들에게 콩고물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지역구 주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얻어내는 데 큰 도움이 안된다는...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가해자 세력들이 여전히 이 땅을 지배하기 때문...ㅉ
해리슨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후비네요.
답답함에 한숨만 나옵니다.
어쩌면...앞으로도 변화되긴 힘들 것 같다는 암담함 때문에...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좋은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무심했던 듯 합니다.
  • 에델바이스
  • 2014.04.25 23:33
  • 답글 | 신고
동감입니다
지금 한일관계가 미묘해 지면서 한중관계는 돈독해 지고 있잖아요.
작년 6월 한중정상회담시 박대통령이 시전핑주석에게 요청하여 금년 1월 19일 하얼빈역에 안중근의사 기념관이 개관 되었습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 기념관 방문객이 벌써 5만명을 넘었답니다(4월 23일 kbs)
우리 정부의 요청에 의해 중칭에서는 광복군총사령부 건물도 복원될 전망이니 이것도 하루 빨리 좀....
우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 어떨까요?
공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커져서 담당하는 공무원, 정치인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에델바이스님 말씀대로 지금이 딱 기회인데...
우리 정부에서도 하루 빨리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지난주에 다녀와보니 정말 우리정부가 한심해보이네요..
겨울동화님도 상해 임시정부에서 느낀 감정이 저와 비슷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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