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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수동 헌책방에서 1000원에 감동한 사연 | ♠내고향부산
김작가 2015.02.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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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 보수동책방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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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작가님이 책 값을 깎으시다니.....ㅎ
저는 저서없는 작가거든요.^^
술은 공(空)술이니 얻어 먹어야 제 맛이고,
책은 도(盜)서이니 훔쳐 읽어도 합법인 바,
원하는 책 얻었으니 깎아 산들 그 어떠리~!
절묘한 시조네요.ㅎㅎ
도서의 도자가 훔칠 도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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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2월의 첫주 보람되고 행복하게 열어가세요 ^_^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감 쿡 하고 갑니다
네~감사합니다, 신박사님! ^^
아 ~~ 부끄 !!
책은 도둑질 해도 괜찮다고 했는데 뭐 좀 깍았다고 부끄러울 것 없어요
원하시는 책을 얻게 되어 좋으네요
이 윤슬도 그곳에서 원하는 책 사야겠네요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부산에도 좋은 산들이 많답니다.
윤슬님이 납시면 부산으로선 영광이죠~^^
옛날 청계천 헌책방 갔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값이 싸니까 깍는 것이 아니겠쬬?
세상에 에누리 없은 장사 있습니까?
청계천 헌책방은 어떤 곳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정겨운 헌책방이로군요.
예전에 청계천 헌책방 참 많이 갔었는데 ~~~~ ㅎㅎㅎㅎ
노병님도 청계천 헌책방에 대한 추억이? ^^
그 때 샀던 책들은 다 안녕한가요? ^^
당연히 없지요.
새책값 받아 헌책 사고 나머지 횡령 했어요 ㅠㅠㅠㅠ
책속에 길이 있다는데 헌책방의 길은 비좁네요!
봄 내음이 다가오는 2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 날을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길은 꼭 넓을 필요는 없지요. ^^
길이 있음만 해도 감사한 마음...
길눈시마음님도 건강한 2월 보내세요. ^^
멋쟁이 책방 사장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네~ 책방 아저씨의 센스에 유쾌한 책방 나들이었답니다. ^^
나중에 놀러 찾아가겟습니다
지도(위치)까지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헌책의 구수한 향기 맡으며 거닐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책값을 깎지 말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그냥 상술아니에요??
옛부터 책을 중히 여겨왔던 민족이라 그런 말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얻는데 흥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참고로 책값은 깎는게 아니라는 말은 서점 아저씨가 하신 건 아니었습니다.^^
이야, 참 오랜만에 사진 보네요, 군시절에 들렸던게 벌써 십년넘는 세월이^^
잠들어있는 책들이 브루스님의 발소리만 듣고도 깨어날듯요.^^
책값은 깍지 않되 칼값 또한 공짜가 없지요.
제 서재~ 서책 만 권이 목표인데, 빈 칸을 채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3월 산행은   부산 대운산으로 산행을 정하고
국제시장에 들려 막걸리 한잔 하렵니다.

내일은 철원행 기차에 몸을 싣고 백마고지에 가며
거꾸로 가는 시간여행을 합니다.

부산에 계시면 한참 후에 올라오겠네요?

충성!!!
서재에 책이 만권??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싫어하겠어요. ㅎㅎㅎ
더 채우려 하지 마시고 좀 비우시지...
저희 집 앞에 버려주시면 그 귀한 책들, 기꺼이 집안으로 들이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생명마루님! ^^
책값은 깍지 말라.. 의미 있는 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책값을 깎지 말라는 말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각자의 해석하기로 해요. ^^
어느덧 주말이 눈앞에 다가와있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 곳에서 새책을 판 값으로 헌책을 산 후, 그 아래 파전 골목이나 용두산 공원 아래의 고갈비 집에서 친구들과 막걸리를 먹었었지요. 부산중학교 입학 시 도서관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서 " 이 곳의 책을 다 읽어야지"하고 결심했는데, 3학년 올라 갈 쯤엔 사전이나 어려운 철학책 외엔 읽을 책이 없어 무협지를 봤습니다. 당시 마지막으로 보다가 만 책이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인데, 최근에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역시나 지루하더군요.   ㅎㅎㅎ
책방주인분께서 참 멋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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