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67)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자들의 슬픔. 그들을 기다리는 자들의 아픔. <귀향> | ♡영화관♡
김작가 2016.02.28 08:58
제가 감히 위안부 어르신들께 무슨 위로가 될 것인지 글로 표현 한다는 자체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디 강건하시길 기원 드리고자 합니다
김작가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너무 오랜 세월....우린 그들에게 무심해 대했던 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그분들을 따스히 보듬어드리고 싶은데 그분들은 기다려 주지 않네요...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2월의 마지막 휴일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지금 서울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요일이 되세요 .
시간날때 한번 볼만한 영화군요

祥雲// 자고가는 저 구름아 드림.´″"`°
서울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을 때 저는 제주에 있었던 터라 그 눈을 못 봤네요
겨울이 가기 전 남은 눈을 몽땅 쏟아붓고 갔나봅니다.
이제 그 눈을 보려면 다시 열달 정도를 기다려야겠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잘보구 갑니다 ~ 편안한 밤되셔요 ~ ~
네~ 감사합니다, 힐링헬스님! ^^
The country has to be strong in economically and militarily so only possible way
to prevent from aggression and atrocity of neighbor countries.
맞아요. 강하지 못해 당했던 치욕!
다시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잘읽고 그리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산님!! 3월도 멋진 계획으로 알찬 한달이 되시길 바래요~^^
귀향.. 저도 봐야하는데,
아직보질 못하고 있네요.
꼭 봐야겠어요.
너무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꼬양님! ^^
나라가 잘못되면 늘 여자들이 고통을 받지요.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어야 할텐데 하는 짓들이 ㅠㅠ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그런 치욕을 당한 그 때의 소녀들...
그들에겐 시대를 잘 못 타고 났다는 것과 힘 없는 나라에 태어났다는 잘 못 밖엔...
그리고 그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음을....
울 작은넘은 주말에 보고 왔더군요!!!
작은 아드님은 이 영화를 어떻게 평했는지 궁금하네요~^^
보고 싶어도 시간이없어서...
중국에서 봐야징.~~~짜이찌엔 김작가님
중국 가셨어요??
영화 볼 시간도 없으시다니 엄청 바쁘신가 봅니다. ^^
짜이찌엔 청용님~^^
그대를 좋아 하는 이유중 하나, 느낌에 "가감"이 없이 그 자체를 보는 눈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요즘 너나 없이 이 영화를 얘기 하는데 시류에 묻혀서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우리가 느껴야 하는지는 둘째,
자신들만이 무슨 대단한 애국자인양,,,   내 돌맞을 소리 한 번!
베트남에 파병 되었던 한국군, 일본처럼 국가에서 운영을 하지 않았다 뿐이고, 강제성만 아니었을 뿐이지 그들도,,,
그리구 하나 더, 영화를 보고 세상 걱정 혼자 하는 듯한 당신들은 그녀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요 ???
저도 서럽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되찾은지 71년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위정자들은 무엇을
했는지, 차라리 어찌할 생각이나 뜻이 없다면,,,     & .

공유합니다.
김 화일 작가 선상님 !!!
맞는 말씀이세요.
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위험하지요.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극을 받았으면 합니다.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보면 우리는 여전히 힘없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예요...ㅜㅜ
아직 보질못해서 아쉽습니다 꼭봐야겠군요......................
         즐겁게보내셔요.................
저에겐 많은 아쉬움을 남긴 영화였기에, 주변분들에게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긴 조금 조심스럽네요~^^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건강하세요~!
네~ 다시는 있어선 안 될 일!!
어쩌면 영화보다 더 끔찍하고 더 잔혹했을 그 때의 위안부 실상...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난다고 해서 없던 역사가 되어선 안 될 것입니다~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아내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 냄새를 좋아하고
간혹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까요.

간혹 다투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마주 앉아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함께 있는
자체를 감사하는 삶은 어떨까요.

꽃샘추위를 하는듯 강한바람에
눈발도 내리고있네요

내일은 3월 첫날이면서
3.1절 기념일 이네요
태극기라도 한번 달아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국경일에 태극기 다는 집이 오히려 특별해보일 정도네요.
국경일이 단순한 공휴일로만 여겨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쓰신 글 내용 중에
아내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 냄새를 좋아하고
간혹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 삶....이라는 구절에
슬며시 미소지어봅니다. ^^
영화 귀향
제가 자주찾는 거창의 서덕들 들판에서
가을장면   촬영해서 이웃이야기같은 영화 입니다
너무 슬프죠
맞아요. 주인공의 고향이 거창으로 나오더라구요.
영화 개봉 전부터 타이거정님은 이 영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셨겠군요.
안 그래도 이 영화를 꼭 볼려고 벼루고 있는데 역시 작가님이 먼저 보신후에
평을 해 주셨네요   손수건이 필요 없었다고요
감성이 무디지나 않았나 하고 여쭐것은 윤슬이가 본 후에 ㅎㅎ

3월이 시작되고 또한 봄철이 도래합니다
보람차고 행복한 봄철이 되셔요 ^^
오호~ 떨리는데요?
윤슬님이 "역시 김작가님은 감성이 무디어졌어요!! 저는 펑펑 울었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 건 아닐까 하고...^^
오늘에사 봤어요
작가님 지적처럼 현재와 과거가 오가는것이 감정을 몰입하기에 부족 했어요
전 몇 장면에 울꺽 했는데   첫번째는   가시리 노래를 부르는 장면, 그리고 손숙님이 " 그 미친 할망구가 여기 있다 우짤래 "
또 정민이가 숨을 거두자 영희가 통곡을 하는 장면에서요 ....
아무튼 이 영화를 일본인 특히 위정자들이 봤으면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좀 더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작가님의 영화평 고마워요 ^^
사진 몇장으로도 귀향의 의미를 느낄수있군요
그렇죠?
안타까운 건 그 시절의 일본 만행을 좀 더 임팩트 있게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흐름이 자주 끊겨 아쉬웠어요.
귀향.. 역사의 슬픈 기억들..
정말 여전히 돌아오지못한 슬픔처럼요..
김작가님..
3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네~ 종소리님께도 행복 가득한 3월이 되길 기원합니다. ^^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화이기 이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진실입니다
아침 나절에는 겨울 낮이면 여름
그리고 저녁이면 다시 겨울이
그래서 봄이 어디까지 왔는지
꽃피고 새가 운다고하는 3월이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시길~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을 뿐,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거예요.^^
조만간 남도에선 꽃소식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
다시한번 일제 만행을 생각하며 본 영화 귀향 많이도 울엇던 어제였습니다
아~ 아공님은 많이 우셨군요.
제가 영화 볼때도 여기 저기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했습니다.
기대치가 다르고 공감하는 바가 다르니 영화가 주는 감동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을 인정합니다! ^^
안녕하세요~~~김작가님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꼭 봐야할 영화죠~~~

참 좋은 날입니다~~~
파아란 하늘가에 햇살은 맑고요
바람은 온화하내요
춘삼월 입니다
좋은일 마니 있는 삼월 보내시구요
환절기 감기는 조심~~~
행복하고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라이노님도 좋은 일 많은 나날이길 바랍니다. ^^
마침 어제는 3.1절이였네요.
희생 되신분들의 가족이나 친지분들이
계신다면 얼마나 큰 아픔을 겪고 살아왔을지..
그리고 아직 살아계신분들에게 어떤형태로
사과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정부와
당사국의 엄숙한 반성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스럽네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의 생각과 역행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타임리스님의 말씀처럼...사필귀정...모두가 수긍할 수 있도록 매듭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보고 싶군요~~~~ 너무 맘이 아픈 이야기죠~~
네...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끔찍한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슬프지만 분노가 더해 눈물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써 그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았답니다.
영화 한편 본것 같은 기분으로 머물다 갑니다
영화 얘기는 우울했지만, 우리의 봄은 화사했으면 합니다.
꼭 대한국민 이라면 보아야 할것 같은 의무감에 보았어요.
눈물 나온다는 소문에 가족 그리고 옆지기 떼어놓고 혼자 보러갔어요.하지만 일제 만행에 눈물은 커녕 그 치밀어 오르는 울분 때문에 눈물만 흘리고 있을순 없더이다.
그 옛날 어머님이 일찍 시집오게된 이유를 설명한적이 있었는데 왜 놈들이 잡으러 다닌다고 한 말을 가볍게 들었는데~!
치가 떨리는 영화를 보고 할말을 잊었어요.
많은 국민들 보고 당시의 현실과 현재 우리가 직시해야 할 판단을 그네들의 행동에 나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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