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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Is/남섬 (58)

호수를 바라보는 정원 속 여유로운 일상들~!! Queenstown Gardens view 발행 | South Is/남섬
Veronica 2012.05.09 12:34
첫번째 사진에 있는 거목의 가지가 낮은 곳에서 갈라져 있어 한번 올라 앉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호수 물이 어떻게 저렇게 맑을 수가 있을까요.. 손담가 보고 싶은 생각기 마구 드는데요.. 그리고 웨딩 촬영을 하는 근처에 아랑곳하고 책 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은 우리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같음 막 구경할텐데..
문화가 좀 다르지요.^^*
자기와 맞지 않으면 관심두지 않는 것 같아요.. 이곳은..하하

사진의 거목 정말 너무 아름다웠는데 아이들이 막 올라가고 하더라고요..
인구가 적고 자연 환경 보호를 법으로 엄격하게 지키기에 이런 경치를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울나라도 곧 이런 시대가 오리라 낙관해요~!
첫사진의 버드나무 포스가 대단합니다.
짚시는 가을을 무지 좋아라 하지요.
역시 뉴지의 가을은 짚시의 마음을 빼앗아가는군요.
여유로움을 즐기는 키위들을 보고있노라니, 캐네디언들의 삶을 엿보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계절이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같은 곳을 여러번 가도 갈때마다 풍경이 다른게 이곳 특징이랍니다.ㅎ

키위나 캐네디언이나...^^*
퀸즈타운 가을은 환상적이네요...
퀸즈타운을 돌아보며 딱 2년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맘 속에 그리는 그런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호수도 참 맑고 도시도 아담한 것이 호숫가에 앉아만 있어도 몸과 맘의 병이 다 달아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가고 싶네요...
그렇군요..
아름답기로는 세계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지요..

덕분에 한인들 숫자도 늘어난다는 소식입니다.^^*
어느 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네요.
여긴 이제 덥기 시작하는데 거긴 가을이라니...참 재미있어요.
지난 가을을 생각하게 하니까요.^^

호수랑 나무랑 산이랑 그리고 사람들까지 어울리니 더 멋진 것 같아요.
에구, 오래 전에 담아온 캐나다 여행사진이 다 날라가 버린 안타까움이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ㅠㅠ
그때 블로그가 있었다면...
홈페이지 회사가 갑자기 망해서...제가 어디 나가서 관리 안 하는 동안에 말이죠.

따로 백업해둬야 하는걸 게을리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지요.

베로니카님의 풍경 속으로 서서히 들어가서
그 안타까움 다 잊으렵니다.ㅎㅎ
홈페이지 회사가 망하기도 하는군요..
그래도 문 닫기전 일정 시간을 주었을텐데....

가서 직접 보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지 사진 남기는 것이야 부수적인 거 아닌가요~
어찌하다 보니 저도 블로그 하게 되었지만 천년만년 남길 욕심 아니라면 사라지는게 당연한 거지~ㅋㅋㅋ

예전 다 돌아 본 곳들인데 제 사진들도 다 도망가 버려 그냥 다시 눈에 담으러 다니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크고 나니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하하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 너무나 좋습니다.
이곳 풍경과 많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지요~
저도 캐나다 사진들 보면 아니 영어권은 거의 비슷하다 생각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유럽이나 미국 이런곳보다는 원주민들이 아직 존재하는 밀림이나 대륙들이 더 보고픈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던 이렇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해변에 저도 무심하게 한 번 누워 보고 싶네요. ㅎㅎ
그러셔요~하하
즐겨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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