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키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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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톨릭 초등학교 이야기

South Is/남섬 (58)

이름보다 아름다운 탄광촌 잿빛 강의 실체 ~ Grey River view 발행 | South Is/남섬
Veronica 2012.05.24 13:16
여행뒤에 먹는 달콤한 음식...참 좋습니다.
늘 그림으로만 보아오던 아름다움...
언젠간....체험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ㅎ
매일 먹는 음식 사진찍기가 참 뭣하더라고요..
여긴 한국과 달라 레스토랑에서 사진찍는 사람도 거의 없고서리~~ 하하하
불야성을 이루는 그곳과 대조적이죠~~

저 호텔이 마침 세계 요리 축제 행사를 하더라고요..
작은 동네라 해도 다양한 요리사들과 교류를 많이 하던데 레스토랑은
이곳 사는 분들께 추천받아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바다의 푸르름은 다 비슷한 듯한데..
탄광촌과 이어져 있군요...
맛난 ㅇ요리까지..
요리 앞에 놓고 사진 찍는 모습을 잠시 그려봤습니다...ㅋ ㅋ
행복가득요~~
네, 이곳은 탄광촌으로 29명 광부들이 참사당한 아픔을 갖고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평온함을 찾았는데 해변가에 있어 휴양지처럼 깨끗하기도 해요~

아, 그거....ㅋㅋ
정말 거시기한데 맛집 블로거들은 어찌 하나 몰러요~~하하
미술관도   너무 멋지구 벽화가 특이하네요^^ 바다도 넘 아름답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가요~^^
뉴질랜드는 구석 어느 동네를 가도 갤러리들이 있답니다.
작품들은 그곳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를 봐도 멋진 광경입니다.
역시 뉴질랜드는 천애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탄광촌으로 저 푸른 강이름은 그레이 회색이란 뜻입니다.
정말 어울리지 않는 이름 아닌가 해서요~~ 하하

매몰된 광부들 참사가 있었던 곳임에도 넘 맑고 푸르기만해서 참 아이러니했었어요~~
슬픈 이야기도 간직한   탄광촌이 저리도 아름답군요
탄광촌 같지않고 휴양지 같은 곳이예요~
산과 바다를 끼고 있으니 그런가 봅니다.^^*
탄광 폭발의 아픔이 있었던 바로 그곳이군요.
이름과 다르게 아름답고 맑은 강과
바다가 있어 다행입니다.
바다는 매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재작년 11월이었으니 만 2년이 되지 않았군요..
그리고 우리동네는 지진을 맞고.... 오늘 오후에도 강도높은 5.2인가...
지진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 얘기 하네요~~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과 먹거리는 빼놓을수 없지요
이곳은 아픔이 있는 곳이군요 유족분들 마음에 상처는 덮을수 없겠지요?
많은 먹거리가 있었지만 여긴 한국처럼 음식점에서 사진찍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요...
저것만 어떻게 건졌는데 그것도 재빨리 찍는 바람에 흐릿하게 나왔네요..히힛

현재도 진행형이라 언제 또 불거질지 모르는 사고네요..
뼈라도 추스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대를 이어 가는 아픔이겠죠.^^*
반가워요.베로니카님.잘 지내시죠.
산과들에 초록으로 물들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과함께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말이었군요.^^*
부처님의 자비심이 널리널리 퍼져 평화로운 세상 되길 올해도 빌어야죠~~

안데스님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요~!
어디를 보나 너무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
그 멋진 바다와 일물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것 같습니다
광부들의 안타까운 얘기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상 어디에나 그런얘기들이 있겠지만
이곳 광부들은 헤외 원정파들이 많아서리...ㅎ

서부지역 중심이라 이곳을 거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교통요지이기도 하답니다.^^
전에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트랜스 알파인 열차를 타고
사던 알프스를 욍단하여 그레이마우스에 간 적이 있습니다.
기차타고 가는 도중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황홀해 했지만
그레이마우스는 기차에서 내려 폭스 빙하가는 버스을 갈아타는 곳으로만 알았었네요.
이;렇게 경치도 좋고 의미도 있는 마을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게 여행계획을 짜곤 한답니다.^^*
아님 이곳을 거쳐 북쪽 넬슨으로 향하기도 하죠~

트랜스 알파인 열차는 다른계절보다 겨울 눈꽃열차와 가을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
폭스빙하 하도 오래전에 가 봐서 이번에 가려했는데 시간이 맞질 않아서 다음으로 미뤘죠~

사실 예전에 폭스빙하 동네에서 지냈기에 이번에는 프란츠 죠셉 빙하로 가려했는데
일터로의 귀환으로 여유있는 방학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산을 끼고 있는 동네라 지형을 이용한 다양한 레포츠가 발달되어 있답니다.
강도 많고 호수도 있고요...

제가 보여드리는 곳은 평범한 시가지와 그 중 알려진 곳입니다.^^*
그레이강과 그레이마우스란 도시의 뿌리는 탄광촌이군요.
그래서 더욱 더 인상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하늘의 구름이 진짜 도우넛 모양을 만들고 있네요. 그곳의 어떤 자연 현상일까요?

뉴지에는 날지 못하는 새 키위가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남들은 다 아는데 괜한 질문이었나요...
그래서 이름도 그레이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곳의 호수나 바다 위에는 이런 현상들이 많답니다. 자연현상이겠죠~

뉴질랜드 하면 키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국조이죠..
이곳이 세계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라 인간의 발길이 가장 늦게 닿은 땅이라
원시적인 자연 그대로 아직 간직되어 있답니다.

그 덕분에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죠.. 반지의 제왕, 피아노 등... 아바타도 이곳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참으로좋아요
우와
근데요
먹으거좀부쳐줘요 한숫가락만요
또 먹게 되면요

여행 중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음식을 먹게 되지만
마지막 날 시간적 여유가 있어 기념으로 찍어 봤어요
베로니카님의 삶을 엿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이지 경험해보고 싶은 삶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저런 핑게들로 결국 이곳에 안주하며 식구들 먹고 살리기 위해 다시 바쁜 삶을 살겠지만 제 자식들 만큼은 베로니카님처럼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밤이네요... 좋은 정보들과 사진들에 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
젊은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인생의 보물이지요~
말로 듣고 글로 읽는 것보다 실제 경험은 그래서 산교육 아닌가 합니다.

좋은 시선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아 주시니 감사하단 말씀밖에요~~ 하하하
아이들이 자라니 여행하기 자유로워 요즘 좋아요~!
강도 시원스럽고 미술관에 우표모양도 작품인가요.
그리고 식사장면의 두컷은 저만 그러는지 사진이 보이지 않네요.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베로니카님 즐건 시간 보내세요.
우표모양은 뉴지를 대표하는 새와 펭귄 작품이죠~
저도 마실 다니다 보면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저 평범한 곳인데 제겐 추억이 되는 장소라~~ 하하
이 포스팅을 읽노라니 갑자기 우리나라의 태백이 생각났어요.
여행은 인생에서 참 많은 경험과 교훈을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여행기가 또 나에게 주는 영향도 지대하구요.
여행후 먹는 맛있는 음식은....으음~꿀맛이지요.
그곳과 비슷한 환경인데 참 다르게 변해가는 곳이기도 해요~
여행하기 좋은 나이가 되어서리....ㅋㅋㅋ

그저 보고 즐기는 것이지만 알고있는 지역적 특성도 좀 보태고...히힛~
늙어서 어느날 다시 본다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음식~!
뉴질랜드 인구 분포도를 보면 한국의 20 : 1 정도 되나요

넓은 활동공간이 너무 부럽습니다.

자연을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곳이지만
이렇게 사람사는것은 다 있으니 참 부럽습니다.

그레이강이라는 이유가 있군요

베로니카님

이번주가 벌써 5월의 마지막 주 이자 6월을 맞이하는 군요

변화 무상한 날씨에 즉응 잘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의 분의 일 정도라고 옛날에 얘기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이런 광산촌이 있답니다.

사실 이곳에서 나는 석탄이 우리나라로 수출된답니다.
날씨.... 별로예요요즘
광산촌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은 다 정화가 되어서 바다로 가겠지요?
선진국이니 그런 일들을 아주 깔끔하게 했을 것 같아요.
한국의청계천은 요즘 좀 더러워지고 있나 보더라고요.
바다 물빛 보셨잖아요~
넘 깨끗해서 그레이 강이라는 지명이 맞질 않다고 생각 했어요..

청계천은 인공천이니 신경 많이 써야겠지요..
푸른바다 빛이 시원합니다
요즘은 너른대지에 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블방들도 넘 바글댄다 싶어요..
계절따라 비슷한 사진들이 도배되고 글 내용들도 비슷하고....

너른대지도....ㅋㅋ 장단점이 있어요~~
가슴아픈 사연도
세월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변한다죠?
당시의 가족들의 아픔을 무슨말로 위로 했겠어요.

이곳에 한국 음식만 가져다 놓으면
자체로 천국이랄 수 있겠어요.^^

정말 절경들만 모아놓은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슬픈 그리움이 되겠군요..

전 한식만 고집하지 않기에 어딜가나 잘 먹는답니다.ㅋㅋ
요즘은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 이곳 관광지에도 한식당들이 많아요~

절경이라기 보다 모든 도시들이 바다를 끼고있는 섬나라 풍경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름다운 사진때문에 광부들 가족의 아픔은 잠시 잊었습니다
그런 사고들이 많이 있었지요
광부들을 가족으로 둔 광산촌 마을답지 않게 많이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래전 이곳에서 불쾌한 일을 당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친절해졌더라고요~

그래도 워낙 작은 마을이라 불편한 점들이 있었지만 평화로운 기분은 들었어요.^^*
저도 음식 앞에 놓고 사진찍는 것이 얼마나 쑥쓰러운지
맛집 포스팅 멋지게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베로니카님의 맘이 백번 이해가 가네요..
전 첨에 맛집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어요..
사람 입맛 다 다른데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 싶어서요..ㅋㅋ

근데 배 고플때 사진보면 대리만족이랄까... 그런게 있더라고요..ㅋㅋ
어느장소에 갔을때 기념 음식 또는 특유 음식 보여주고 싶을때 과감하게 찍어요..추억을 위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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