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손길 머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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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들기 | 그대 손길에...
높은곳에 달린 감을 대나무 장대로 따기가 여간 상그러운게 아니죠..

잘못끼워서 비틀면 그냥 떨어져서 깨어져 버리고..

가까우면 언제 한번 감따러 가실때 연락한번..
감이 너무많아도 그렇고 조금 열려도 아쉬운대 올해는 좀 많이
열려서 아주 흡족한 가을입니다.
따다보면 조심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하게되는데 그렇게 하면
땅에 떨어지는게 많아 허실이 발생가기도 하지요
시골마을로 가시면 수확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감이 많구
여기는 경주입니다.
아공..감 보니 군침이 절로 돈다,,,이쁘게 잘 키워서 수확하느라 수고많았네.보기만해도 맘이 풍요롭겠다..
요기 사진들 파일 좀 주면 안될까?ㅎㅎ바탕화면에다 놓으면 좋을거 같어~!
늦가을에 따는 감이라 홍시는 달고 맛있더구나
잘 나온 사진도 아닌데....
  • 안미향
  • 2012.12.08 22:39
  • 신고
감나무는 보기만해도 이쁘잖어..
곶감만들고, 홍시 만들고,감말랭이는 만들지 않았나봅니다.
감을 직접 따서 여러가지를 만드시니까 부럽군요.^^

저는 11월1일에 산청에서 감 1접을 사다가 홍시 만들어서
지금 거의 다 먹어갑니다.
생각보다 홍시가 빨리 되어서 김치 냉장고에 넣고 홍시쥬스를 만들어 먹으니까
감 1접이 금방 먹어지더군요.
감말랭이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하지않았고
홍시가 빨리되는건 나무에서 좀 일찍따면 한꺼번에
홍시가 되어 보관이 좀 어렵고 늦가을 서리가 내린뒤
따면 홍시되는 기간이 좀 길어 저장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 사진이군요. ^^
풍요로운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감따는 사진 너무 좋아요.

정성껏 가꾼 감을 따고
껍질을 깎아
햇살 잘드는 곳에서 말려
달콤하고 부드러운 곶감을 만드셨군요.
그 곶감은 다 드셨나요?

다시 시간이 흘러
곶감을 만들어야 하는 철이 돌아왔네요.
도와 드릴까요? ㅎ.

저는 감을 무지 좋아해요.
어릴 때의 향수가 어려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조만간 감나무 사진 찍으러 갈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사진은 작년 이맘때 것인데
올 해는 감 흉년이라 한상자도
못따 곶감만들 감이 없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곷감을 보면
어릴적 고향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당시 감이 흔하지 않아 저 곶감을
지붕위에서 말렸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유는 짖궃은 아이들이 주인 몰래
훔처먹었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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