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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of Bai Ho & His Great Songs on My Life

오늘의 단상(斷想) (61)

[02.07.2014] 별에서 온 그대, 그대는 배호짱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늘의 단상(斷想)
BaiZZang 2014.02.07 14:36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가 어찌나 고마운지요..
젊은이들이 배호님을 검색해 보고 주옥같은 노래들을 한번쯤은 듣어 보고 있습니다.
그시절 배호님은 원래 짱이었지만 작가선생도 젊으시던데... 이처럼 관심을 두는 걸 보니
역시 배호님은 불멸의 가수인가 봅니다. 배호님 팬으로서는 너무나 신나는 일입니다.
즉시 즉시 포스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짱님도 짱입니다.
그렇습니다. 배호님 노래가 젊은 세대에게도 이번 기회에 소개되고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존하는 많은 가수들이 배호님 노래를 부르며 가수가 되었고 진한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호음악이 최근에는 소개되는 기회가 적은 데 이번 기회가 좋은 것 같습니다.
배호님 노래를 듣다보면 KBS-TV 가요무대에서 느끼는 감동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낍니다.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이 지금 이 순간 배경음악을 들으면서도 속 깊이 파고 들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신백제님의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을열면
  • 2014.02.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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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라는 걸출하고 천재성을 지닌 가고 없는 님을 기립니다. 42년생이니 격세지감을 떠올리지도 못합니다. 위안삼아하면 이 천재적 가객에 한세대를 걸르지 않았다는 자위와 격려일까요? 이미자의 노래는 유년시절 많이 접하고 감히 강제되었던 감정이입도 있었다 회고 되는군요. 엄혹한 시절! 이 천재가수의 육성이나 음반에 전혀 접할 기회와 평가가 없었음에도
배호라는 가수의 가창을 한곡이라도 듣노라면 홀릭에 빠지고 맙니다. 천재성도 천재성이지만 배호스런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이타적으로 사고하게 하는 독특한 감성.. 그렇기에 배호는 한번 듣고도 영원할 것 같은 여운을 남깁니다.
  • 마음을열면
  • 2014.02.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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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우뚝 솟는다는 말을 들어 보쎳어요? 당연히 없~죠.없는 말이니까요..하지만 한번 고뇌하고 두번 듣고 세번째
추구하노라면 배호를 만나 보세요... 후회나 허탈감은 없을 겁니다.
배호노래에 대한 멋진 평가와 감회를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배호노래를 사랑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가진 것은 타고난 행운이라 여겨봅니다. 배호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영혼이 맑아지는 경험을 할 수있다면 남다른 축복이라 생각해 봅니다. 진정한 배호노래 매니아를 만난 것 같아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이렇게 배호노래를 사랑하는 이가 있고 새롭게 배호노래를 사랑하는 이가 계속 생겨난다면 배호 노래는 영원히 한국가요계에 보석으로 빛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 배호노래를 사랑하는 이, 모두 다 배호짱 !
  • 208평
  • 2014.02.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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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이 활동하시던 때가 지금생각하면 가요계에서는 좋았던 때라 생각합니다.
배호님 뿐만 아니라 남진, 나훈아, 이미자, 패티김, 신중현 등등 한국가요사에 대단하신분들이 이때에 전성기를 구가하시던 때입니다.
당시에는 오직 오디오에 가수의 모든 것을 평가하던 때였지요.
요즘처럼 가수의 인물, 춤 등 노래 외에는 평가대상이 되지 않았던 때이지요.
오로지 라디오와 음반으로 노래실력으로만 가수를 평가하던 때였지요.
요즘 가수들은 쫌 씁쓰름합니다.
"가수는 오로지 노래로 승부를 봐야한다"는 조영남 가수의 말이 떠오릅니다.
세월따라 노래도 노래가락도 변해갑니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 당시 노래가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더우기 배호님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고 새롭게 감동이 밀려오는 묘한 힘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고 사랑받는 배호님의 노래를 오늘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8평
  • 2014.02.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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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하나는 슬픔이요, 두번째는 어이없음(?)입니다.
님이 안계셔서 다시는 라이브와 새노래를 들을 수 없음이 슬픔이요, 님과 같은 노래를 어디를 가도 들을수도 없고 아무리 노력한들 흉내도 낼수 없는 어이없는 경지에 다다른 인간한계를 경험한다는 것이 둘째랍니다.
네, 동감합니다. 배호님이 안계시지만 그래도 남기신 노래를 들을 수 있음은 기쁨이요.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어디가도 들을 수 있는 것은 행운이란 생각도 듭니다.
배호님 음악 통해서만 달랠 수 있는 목마름에 오늘도 배호님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려 봅니다.
  • 208평
  • 2014.02.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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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스마트폰에 입력된 배호님의 노래를 운전대에 앉으면 듣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낙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감탄하며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한편으로는 님이 안계신 대중가요판도가 어이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분의 사후에 유족들의 상황을 알고나니 더욱 안타깝고 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네, 님의 배호님과 그분의 노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 배호노래 매니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할 겁니다.                
저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CD로 배호님 노래를 듣는데 웅장한 자동차 스피커에 깊게 울려 퍼저 다가오는 느낌은
스마폰이나 인터넷통한 PC에서 들리지 않는 작은 반주소리까지 스테레오로 더해져 생생함의 감동이 배가 됩니다.
그렇게 즐겁게 듣다보면 시간 가는 걸 잊게 되고 흥얼거리며 듣는 즐거움에 차에서 내리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배호노래에 감동하는 마음 속에는 배호노래가 공명을 내며 울려 퍼질 수 있는 아름다운 악기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님의 배호님 사랑에 저도 깊이 공감하면서 이렇게 블로그에 관심있게 마음의 댓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8평
  • 2014.02.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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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와 같습니까.ㅎㅎㅎ 집 주차장에 와서 시동꺼놓고도 배호님의 노래가 끝날때까지 안내리고 버팁(?)니다.
자동차소음 없이 더 듣고 싶어서...
아주 좋습니다.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일용할 양식으로 즐기는 배호님 노래, 오늘도 들으며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 허락한다면 쌀밥을 먹을 수 있고 반찬없이도 따뜻한 흰 쌀밥만 천천히 씹어도 맛있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배호노래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따뜻한 흰쌀밥처럼 삶의 에너지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필수 영양분이지요.
다른 반찬, 다른 노래는 있으면 좋고 식사를 더 풍성하고 맛있게 해주지만 따뜻한 밥을 대신할 수는 없는 거지요.
남의 간섭없는 조용한 차속의 웅장한 스피커에서는 배호님 작은 숨소리까지 세세하게 들리고 웅장한 반주소리로
마치 배호님 공연실황을 듣는 듯 생생한 기분이 더해져서 그런 감동때문에 자동차에서 내리기 어려워지나 봅니다.
  • 208평
  • 2014.02.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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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의 "웃으며가요" 듣고 소감 남깁니다.
평이한 이 곡을 이처럼 리얼하게 불러제끼는 가수가 있을까요.
소절, 소절마다 온 정력을 다해 영혼을 울리는 배호님의 가창력은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배호님이 부른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부르기도 하고 배호님니 다른 가수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역시나 멋지고 감동적인 느낌을 주는 건 배호님이 탁월하시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배호님 짱 !
<웃으며 가요>노래는 이를 작곡한 백영호작곡가도 좋아하셔서인지 직접 불러 취입한 노래가 남아있고
생전에 김대중 대통령도 무척 좋아하셔서 김대중 대통령의 애창곡으로 회자되기도 했던 멋진 곡입니다.
  • 208평
  • 2014.03.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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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의 노래를 다른 가수가 리바이벌한 곡을 몇곡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쩝... 역시   그렇더군요.
배호님의 노래를 배호님만큼 멋지게 부르는 가수는 없다라는 게 다른 가수의 열성팬도 인정하더군요.
역시! 이런 가수가 저와 한때 한 하늘아래서 같이 살았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감합니다. KBS-TV 가요무대에서는 가을이 되면 배호 특집 혹은 가을에 떠난 가수 특집 방송을 합니다.
이 경우 타 가수가 배호노래 하는 걸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KBS-TV 가요무대 다시보기로 언제나 시청 가능.
또 반대 경우로 배호님이 남긴 노래를 들어 보면 배호님이 부르는 타가수의 노래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두 경우 모두 배호님은 본인의 노래 뿐 아니라 타 가수의 노래를 불러도 멋지고 더 감동적으로 들리더군요.
오늘도 배호노래와 함께 하면서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편안히 잘 보내기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방문하셔서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관심과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배호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다양한 모든 배호음악을 24시간 들을 수 있는
배호단상 방송도 권해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한번 클릭으로 배호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