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단상 :: 裵湖 斷想 :: BaiZZang ::
:: 배호 노래와 회상(回想) ::
Reflections of Bai Ho & His Great Songs on My Life

오늘의 단상(斷想) (61)

[04.25.2016] 배호 탄생일(4월24일)에 열린 <제20회 배호가요제> 배경음악 첨부 | 오늘의 단상(斷想)
BaiZZang 2016.04.25 21:28
  • 손기도
  • 2017.04.04 09:39
  • 신고
안녕하세요 배이짱씨 건강하시죠 오늘이 청명입니다 년초에 인사을 드려습니다만 벌써 4월 초입이군요 흐드러지게 피워 흩날리는 벛꽃의 향기를 채 느끼기도 전에 나이 탓인가요 주변에 안녕을 고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자신도 인생 후반기에 접어 들어지만   배호 노래는 역시 젊은 시절이나 지금이나 정말 변함없이 애절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늘 하루도 텅빈 충만속에 청명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사하게 봄꽃이 피고 대지에 푸르름의 기운이 오르니 요사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머물 것 같은 주위분들과 우리네 청춘은 봄날처럼 갔다가 다시는 오지 않음에 마음 한편이 차분해 집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이제서야 인생의 이치를 조금씩 꺠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판에 박힌 일상의 지루한 반복이 계속되지만 부디 지치지 마시고 맑은 정신에 건강함 유지하시고 좋은 하루 멋지게 잘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배호님의 멋진 음악을 들으며 오늘도 활기차게 마음의 위안를 받으며 조그마한 행복감을 깊게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