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이 트렌드다!
우리 술과 음식을 찾아 떠돌다, 가끔은 세상과 한판
중앙일보를 떠나며 view 발행 | Society
공부하자 2008.09.23 09:08
너무 길어서 자세히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 사건(?)이 본질과는 다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길 바랍니다.
자세히 읽지 않았으면 이런 댓글을 달 자격도 없습니다. 본질과 다른 이상한 방향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쓰레기장 조중동에서 장미꽃이 피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하늘
  • 2008.09.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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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안 읽고 왜 댓글을 다십니까?
ㅎㅎ 제 글에 리플 다신 분들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건 중앙일보라는 큰 조직의 힘으로 인해 그들의 부당함이나 불합리가 정당화되지 않길 바란다는 의도에서 했던 말인데, 제가 마치 그들 조직의 끄나풀이라도 되는양 말씀들을 하셨군요. 그나저나 댓글을 달 자격은 도데체 누가 주는 겁니까? 네, 자세히 안읽었지만, 기자님이 겪은 부당함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었다면 유감입니다만, 두 분은 제가 "다 읽진 않았지만, 기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라고 적었어도 그런 말씀을 하실런지요?
거기는 기자가 남아난데요. 재능있는 기자들 누가 조중동에 가려할까요? 재능 있어도 그런 조직에서는 다 죽죠. 지들은 쪼까냈을지 모르나 조중동은 스스로 씨가 마르고 있는 겁니다.
뭐를 그렇게 변명하죠? 조직이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냥 나가면 되지....새 출발 하세요..뭐 그렇게 중앙일보에 애착이 있는 것처럼 말하죠? 어차피 당신은 중앙일보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다음 직장 구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면 변명할 필요도 없고, 구걸할 필요도 없습니다.
똥이더럽다고 자꾸 피하면 세상은 똥구더기가 됩니다 그냥 나가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득실거리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저는 기득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고 잘나지도 않았지만 그저 나라가 잘됐으면...정직한 사람이 대접답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사는 한 소시민입니다.
  • freeman
  • 2008.09.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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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님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낼 사람이군요?변명이나 구걸로 보이지 않는데... 아닌 것을 아니라고 지적해야 사회적인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잘 못된 것에 순응하는 것 보다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발탄!!~~*^^
그냥 나가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은...
그동은 떠나지 않고서(혹은 떠나서도)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을 단지 변명하고 구걸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시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맞게 해석한 거죠?
참으로 말을 함부로 하는군. 조직이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냥 나가면 된다? 자신은지금 조직에서 꽤 좋은 위치인가보군..그것이 영원할거라 보이는가? 조심해라.당신같이 개념없는 박쥐들이 나중에 내쳐질때 누구보다 가장 진상피우더라..ㅉㅉ
오리나무님은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회사 입사하는게 그렇게 신발 갈아신는것처럼 쉽습니까? 그리고 회사에서의 직원은(특히, 조중동) 필요없을때는 언제든지 헌신짝 버리듯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당하는 직원들은 사실 생명이 끊기는 듯한 고통을 맛봐야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나이에 황당하게 짤릴 경우에는 자기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엉망이 되고 맙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특성상 40대 이상은 잘 뽑지도 않구요. 오리나무님은 그렇게 자신이 있나 보죠??? 남의 일이라고 말을 정말 함부로 하네요...
오리나무님은 아마도, 중앙일보 사측에서 보낸 사람 같은 말을 하시네요. 해고 과정과 절차가 문제가 있다는데 님이 왜 참견입니까. 오리나무님도 똑 같은 일을 겪어봤음 하네요
'중앙일보를 떠나며...'라는 글을 펌해서 블로그에 담았다가 브라인드 처리됐네요. ㅎㅎ... 아무도 찾지않는 조용한 블로그인데... 귀신 같이들 알아서 찾아냈군요... 아무튼 희망과 건투를 빕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앞으론 상식적이고 정직한 언론사에서 이여영 기자님의 좋은 글들을 계속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계속 믿고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진정한 언론인으로   대성하기 위한 시련중 하나일 꺼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상투적인 위로와 격려 밖에 해 드릴 수 없어 안타깝네요.
오리나무님 글을 지웠네요 말해놓고도 어이없다는 거 아셨었나봐 촛불에 대한 글과 정의와 와인은 별개의 문제라 사료되옵니다만................ 당신같은 분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우리 젊은 기자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리플 남깁니다
이건 대체 어느 나라 찌질이가 하는 말이랍니까..
정의에 불탄거랑 촛불에대해 쓰는거랑 와인 얘기는 무슨 상관이며..
여기 개인 블로그거든요...
힘내세요.
블록세일님 퍼가신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셨나 봐요
제 싸이에는 글 아직 잘 살아 있네요 사측에서 이런거 모니터링하는 사람이 있는듯해요
저도 퇴사하고 글올렸다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지금 기자님 보다 좀더 강하게 나오던데요^^;;
여영 기자님 힘내세요
그런데 저번글에는 편집인은 없었는데, 다른건 아니고 저도 한때 기자님과 같은 회사여서 관심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힘내세요... 이런 일은 경험만이 약이더군요
ㅎㅎ 나도 거기 다니고있지만 편집인보고 히데요시라니@@@ 특급대박인데요  
ㅎㅎ 다들 그렇게 부르시던데요
z켈켈켈... 디지털쿨 선배 옆자리에서 메신저하다가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타임스의 법조 출입기자 린다 린스하우스는 1989년에 낙태권리를 지지하는 ‘선택의 자유’ 시위에 참가한 것 때문에 비판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시위 참여를 ‘익명의 실천주의’라 칭하고, 자신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일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녀는 나중에 “나는 청바지와 오리털 재킷을 입은 다른 한 여성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그녀가 행진한 것은 그녀의 보도를 거북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하며 그녀를 징계했다. 당파로부터의 독립은 숭고한 언론 정신이다.
정직한 언론인이면서 특정한 주의 주장에 충실해지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특정한 개인, 정당, 또는 당파에 충실하면서 정직한 언론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매기 갤러거
중앙일보를 촛불집회의 휘발유로 등장시킨 장본인이시네요...
당시 그 글을 읽는 내내 직감적으로 이기자님의 신변이 크게 바뀌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든 댓가라 생각하십시요.
기자님도 어차피 글을 팔아먹는 사람아닙니까..
결국 당신의 글을 돈을 주고 산 사람들은 당신의 글에 분노한 수많은 시민들이었을테니까요..
(그 글뒤에 혹시 공개적인 해명이라도 한번 하셨는지.. )
기자의 양심으로 떳떳하게 쓴 글이라해도 수많은 비난에도 떳떳해야 하는건 아니죠
언론인으로서의 기자양심과 그 글을 읽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대한 기자의 태도가 같은 것이라,
같아야한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만약그렇다면 기사가 아니라 일기를 쓰셨다고 말씀하셔야 할듯..
(하긴 일기형식의 기사였으니 핑계거리는 되겠네요..)

짤렸다고해서 공개석상에서 비난부터 하려들지마시구요..
기자라고해서 마음대로 펜질하면 어떤 결과로 돌아오는지 절실히 느끼는 기회가되셨으면 좋겠네요.


진정한 언론인이니 뭐니 하면서 자신은 마치 진정한 언론인인데
자신을 키워준,아니 짜른 회사는 아니다 라는 식의 비난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입니다.

저도 중앙일보라면 화장실에서도 안보는 사람이지만
지금의 이여영기자를 만들어 준곳도 그곳이 아니었습니까?

과연 이런글이 진정한 언론인의 자세로 쓰는 글인지..
그것부터 돌아보고 진정한언론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십시요.
오늘 시간이 나서 서핑을 하다 이곳까지 따라 들어왔습니다. 서울에 살고있고 소규모 기계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귀하의 말이 모순적이고 또한 상당히 악의적으로 느껴져서 비위가 상한 감정으로 이 답글을 답니다.

�불시위에 관한 글을 여영기자가 쓴 모양인데 소속 회사에서 그를 해고하였습니다. 해고의 명분도 절차의 정당성도 없는 매우 몰염치한 짓을 회사가 한 것입니다. 초보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삼성재벌의 방계회사나 마찬가지며 매우 교활하고 보수적인 언론사의 경력기자였습니다.                                

그 기자가 모자란 사람이어서 아님 공명심에 들떠 그런 글을 썼겠습니까? 매화꽃 향기는 산중에서든 세속에서든 그 향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시궁창에서 피는 꽃도 있습니다.
여영기자는 자신의 양심에 입각해서 현장에서 느낀 점을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신문에 쓴 것도 아니고 자신의 개인 블러그에 올렸다가 자신의 직장에서 �겨나는 일을 당했습니다. 직업인으로서의 생존권과 언론인으로서의 자존감을 심하게 훼손당한 겁니다.

그런 사람한테 귀하는 시덥잖는 말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를 화장실에서도 안보면 장땡입니까?
사람이 말입니다   무식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합니다.


말들이 많길래 찾아와봤는데.....기대와 다르게 원조 된장녀의 냄새가 푹푹나는 이곳. 민중의 소리와 마음보다는 와인과 명품 등에 관심이 많은 듯 하신데, 과연 깊은 생각으로 촛불집회에 참여나 했을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의문님이 더 의문스럽네요 .. 개인블로그에 와서 무슨기대를 그렇게 크게하고 오셨는지 ..그리고 와인과 명품에 관심이 많은사람은 다 된장녀인가요 ?그리고 된장녀는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안되고 깊은생각없이 집회에 동의하면 안되나요 ? 모든사람이 깊은 생각과 철학과 뼈를 깍는 성찰후에 집회에 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사람들은 다 모두가 나름대로 사회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 고지식한 된장선입관은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일단 힘든 경험을 하신 기자님께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책임을 지는것은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 책임이 온당치 않다면 그건 아마도 책임이 아니라 내가 힘이 없어 당하는 피해자겠죠.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위의 글 내용으로 보아 지금의 해고절차는 너무도
자명한 부당해고임에 틀림 없네요.
한나라의 대언론사가 이렇듯 분명한 부조리한 인사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 슬프네요.
그런데, 회사측 사람들이 쓴듯한 글이 보이네요
그냥 어째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리플을 읽다보니 어느분이 문뜩 떠오르네요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한둘은 아니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저도 님과 같은 회사 출신으로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며 같은 생각입니다
전 제발로 나왔지만, 정말 잘 했다는 생각뿐입니다

님 힘내세요
제가알기론 계약기간이 끝난 시점에 나가신걸로 아는데..
계약기간끝났을때 연장안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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