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가이의 배낭여행

칠레 Chile (17)

이렇게 트레킹을 하려면 엄청난 체력이 잇어야될것같네요^^*   여자들만으로는 힘들것같은생각이^^;;;
기초 체력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서양 여성 들은 대개 친구 두 세명이서 여자 들끼리만 트레킹하는 걸 봤고요
대만 여성은 혼자서 트레킹하더군요 날씨 변화가 심해서 그게 힘들고요, 나머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같이 따라 간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트레킹 동안에 주변 경치가 좋아서 피로가 더 줄어든다는 느낌입니다
캠핑하실거면 1인용 텐트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개 많은 한국사람들이 올라가다가 지쳐서 포기하는데..트레킹 전략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5, 60대 나이 드신 부부 들도 큰 배낭매고 올라갑니다
너무 겁먹지 말고 시도해 보세요. 준비를 잘 하고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진구경잘하고갑니다   꾸벅^^
감사합니다^^오늘이 주말인데, 좋은 하루되세요
토레스의 3봉을 다 보고 오셨군요.
저희는 1월 말에 토레스에서 부터 시작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파업 전에 다녀올수 있어서 다행 이었던것 같네요.
저는 떠나기 전이어서 발만 동동 굴렀었는데 우리가 떠날 무렵에 파업을 종단 했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1월 초에 반대 코스로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갔다와서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하루 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아르헨티나 칼라파테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파업으로 도로가 막혀 다시 돌아가게 되었고요.
거기서 며칠간 발이 묵여 있다가 계속 있는 것 보다는 걸어서라도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걸어서 국경을 넘어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운나쁘게 고생하는구나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고생한 것도 큰 추억이 된 것 같아요
파업이 끝난 뒤에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은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현아님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오셨겠죠?
아마도 충분히 그러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
60대에 진입한 여자로써 약간 걱정을 하긴 했지만 다행히 잘 다녀왔어요.
이에 용기를 얻어 6월중에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좀 모자라 약 300km 밖에는 못가지만 좋은 경험이 될거 같다는 느낌 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그 연세에 다녀오셨다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레이 빙하 올라갈 때 보니까, 유럽에서 온 60대 부부가 큰 배낭을 하나씩 매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여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고, 똑같이 큰 배낭을 매고 땀 흘리며 올라 가더군요
파이네 트레킹은, 몸이 고달프긴 해도, 워낙 경치가 좋아 기분좋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6월 중에 스페인 산티아고 트레킹 코스에 도전하신다니,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라며, 현아님 처럼 그렇게 다녀 오실 수 있는 처지가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이고~~~ 십년전에 난 저곳이 천국이구나 하고 너무나 즐겁게 걸었던 곳인데,,초딩,중딩인 아이들은 트레킹 마지막날에 거기다가 무빙워크 깔아서 가만 서서 다닌다고 한 귀연 말들도 생각이 나는군요... 기회 다시 만들어서 가야지 하고 있는데 아직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여행중에 가장 이쁘다고 생각한 곳인데,,물론 스위스 이런데도 이쁘지만 그런곳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 곳인데,,,,십년전 기억 다시 돌렸네요. 감사^^
무려 십년 전에 저런 천국을 갔다 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금년 초에 산장에서 자지 않고,
텐트치고 자면서 3박 4일 트레킹을 제대로 한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트레킹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인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걸어도 생각보다 덜 힘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에는, 더 나이먹기 전에 다시 한번 도전해서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네요.
저번 처럼 빡빡하게 3박 4일에 얽매이지 말고, 한 1주일정도 생각하고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힘들면, 산장에서 자면 되니까, 걷는 것 말고는 크게 힘들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때 가서 몸이 따라 줄려나? 그게 걱정이군요....
세계가 내것님 ! 십년 전의 기억을 되살리셔서 기회되시면, 다시 한번 다녀 오세요.....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포스팅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_^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_^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 연말에 한 번 가보려하는데요,
밤에 텐트에서 잘 때 춥지 않았나요?
사진은 낮시간 움직일 때만 보여줘서 마치 초가을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밤에 자는 동안에는 어땠는지요?
옷가지와 침낭 같은 장비를 어느 정도 챙겨가야할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만 하실건지 아니면 다른 곳을 여행하실건지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지게 됩니다
출발지인 푸에르토 나탈레스에 가시면 모든 장비를 대여해줍니다 산발, 스틱, 배낭, 취사도구, 텐트, 침낭등 필요한 노든걸 빌려주는 샵이 여러군데 있습니다.ㅏ라서 제생각엔 토레스델 파이네 트레킹만 하고 오실거면 장비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면 한국에서 준비해 가시는게 경비 절감이 되실거고, 장비를 새로 구입해야해서 오히려 경비 부담이 되시거나 다른 곳을 여행해야해서 장비를 가지고 다니시기가 짐이 되시면 현디에서 렌탈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현지에서 많이 렌탈하는것 같습니다
퍼타고니아는 바람의 땅입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러나 연말이래도 한국은 겨울이지만 남반구는 여름이라 일년중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하더군요 저녁에 텐트치고 옷입고 참낭 안에서 잤는데 춥지 않았습니다 잘만합니다 너무 걱정마십시요 불안하시면 현지에 가셔서 방한잠바 하나 빌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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