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가이의 배낭여행

파라과이 Paraguay (2)

파라과이 시우닷 델 에스테, 남미의 수퍼마켓 view 발행 | 파라과이 Paraguay
굿가이 2011.02.10 09:11
역시 남성분들의 쇼핑이란.. ㅋㅋ 카메라만 보신. 부장님~!ㅋㅋ
그.. 파라과이에.. 예전 지성한씨라고.. 가 있다고. 전해들었었는데..혹시라도 마주칠뻔할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조심해서.. 다니세요.. 부장님..
응, 그래. 잘 생기고 영어 잘 하는 멋쟁이 ..지성한씨 알지..그런데 파라과이에 가 있나...부모님이 미국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장가는 갔나
....미리 알았더라면 교민 들한테 물어 보면 만날 수도 있었겠다 . 그렇지?
브라질 이과수에서 리오가는 버스를 한...24시간이면 갈것을 28시간이나 걸렸어요.. 브라질경찰이 짐검사한다고 급작스레 검문하고 그러느라 몇시간이 지체됐었는데 .. 이유가 브라질사람들이 파라과이에서 물건을 잔뜩사고 세관신고안하고 자주 그러나보더라구요...그래서 경찰이 불시에 검문하고.. 저희가 당첨되서 아주 지루하고 .. 덕분에 리오가 배로 멋있었지만요~^^ 여담이지만 숙소직원이 짐들어주다 차던시계가 떨어져서 우리가 걱정했더니 괜찮다며 파라과이에서 산시계라 다 그렇다는 말을 해서 저희가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많으셨네요...28시간 동안 버스타느라 말이죠 ㅎㅎㅎ...우리도 파라과이 시우닷 델 에스테에서 브라질 이과수로 넘어올 때 보니까...
우리는 시내버스에서 내려 개별적으로 입국 신고하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왔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파라과이에서 넘어 오는 승용차는 검사관이 차 안을 이 잡듯이 뒤져 차 안에서 물건 들을 끄집어 내는 것을 봤었는데...
그런데, 버스는 검사 잘 안하고 승용차만 주로 하는것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죠...하필이면 선미씨 탄 버스가 딱 걸려서 고생을 하셨네
편하게 여행한 것보다 고생한 것들이 나중에 더 추억으로 남을테니 그렇게 위안 삼으세요
한국에는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춥다는데...30도 넘는 열대지방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겨울로 돌아가서 날씨 적응이 어렵겠네요
ㄱ리고, 문영 언니는 아직 귀국 안 한 것으로 아는데..지금 어디 계신가요..궁금합니다
네^^ 그때 브라질경찰들이 보따리장수들 소탕작전한 날로 마음먹었는지 승용차든 버스든 차로생긴건 모두 검사했어요... 버스 화장실안까지 들여다 보던걸요   짐검사하랴 사진찍는 관광객들향해 프로다운 미소 선사하랴..브라질 경찰분들..따봉!! 이에여
     문영언니는 위풍당당하게 판초네있답니다!.
어제 통화했는데 미모의땅고선생님의 사려깊은 배려로 그어렵다는 반도네온 레슨을 하루 받게되었다고... 어찌나 은방울같은 목소리로 말을하던지... 비록 목소리만 들었지만 기뻐하던 얼굴이 막 저절로 떠올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굳건히 판초네에 있을거 같아요.. 얼마나 좋을까요?!     이상한나라의 판쵸네에서 좋아하는 연주도 듣고 매일 부에노스의 맑은 밤하늘아래서 잠들고....
저는 지금이라도 다시 남미 어딘가로 달려가고 싶어요.. 아직도 정신일도(^^:) 못하고 지금도 여행하는것만 같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지 먼지낀잡생각들만 잔뜩 하고 ... 그럽니다..
오늘 보름날이에여... 기합차원에서 땅콩과 호두를 무참히 깨먹었어요..(거기서 못드실텐데 ...   죄송합니다..꾸벅!) 그리고,, 오늘밤,, 빵빵한 달님게~
선생님처럼 모두의교감이 될수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려구요...
혹시 모르니 문영언니 연락처도 남깁니다.010-2217-4686
아 그랬었군요..아마, 마약이나 밀수에 관한 확실한 정보가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일전에 만난 여행자 중에 한 분은 칠레 산페드로 아타카마에서 산티아고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경찰이 검문을 하는데, 버스 안과 밖을 개가 열심히 검사하더니만, 화장실 앞에서 계속 소리를 질러대...
검사관이 화장실을 뒤져보니..화장실 안에 마약이 숨겨져   있는 것을 찾아 냈다고 하더군요..
그나 저나...브라질 경찰 들이 프로긴 프로 인 모양입니다...자기 일 하다가도 사진기 들어대면 웃어주는 센스가 있으니 , 정말 대단합니다..
보름날인 줄을 몰랐는데..보름달 처럼 금년 한해 휘영청 밝으시기 바라며,
문영 언니는 반도네욘 연주자를 어서 만나야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데요...판초네에서 오래 지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ㅎㅎ
좋은 기억과 추억 속에서 행복한 날 지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브라질 바에이리나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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