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가이의 배낭여행
예수는 권위주의자 아닌 민주주의자...한국교회 웅크린 권력에 침을 뱉으라 | 교회
굿가이 2012.06.09 10:44
예수님은 아나키스트 였기 때문에 결국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신거라고 봐야지요

그런데, 현재 한국 교회 지도자 들은 자기들 기득권의 울타리를 쳐 놓고 교회 권력에 맛들여
민주적 방식보다는 독재적 방식으로 권위주의의 탑을 계속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예수가 아니라 예수를 죽인 자들과 같다...예수와 전혀 닮지 않은 한국 기독교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공감합니다
정치인 들은 정치 권력에 눈이 멀고, 교회지도자 들은 교회 권력에 눈이 멀어 본분을 망각하고 현실적 이익에 집착하는 세속에 빠져 초심을 잃어버리고, 정치인 들이나 교회 지도자들이나 다른 게 없으니, 믿음의 진정성을 상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외치고 행실은 전혀 다른 행태를 보이는 교회 지도자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실행이 없고 초심을 상실한 믿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거짓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교회에 돈이 있고 권력이 있으니, 일상의 안일과 배부름에 취해 원래의 자리를 망각하는 상태까지 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여 회개하게 할 생각말고 본인 들이나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시기 바랍니다.

가식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는 한국 교회, 언젠가 한번 크게 혼날겁니다. 하나님이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정능력을 이미 상실한 한국교회는 건강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내부의 치부를 치유하지 못한 채 겉으로 소리나는 것은 은혜롭지 못하다는 이유로 내부의 상처를 그대로 덮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교회가 바로 서도록 몸을 던져야 하는데, 목사님 중에 몇 분이나 자기 직을 걸고 교회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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