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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디카사진 (178)

건봉사내...또다른 석주.... | 내가 찍은 디카사진
장미의향기 2018.11.19 10:12
장미의 향기님
아름답고 향기로운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합니다

* 장미를 생각하며 *
– 이해인 –

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내어 울면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묻어 날까.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앓고 있을때 나의 눈물 환히
밝혀 주던 장미를 잊지 못하네.

내가 물주고 가꾼 시간들이
겹겹의 무늬로 익어 있는 꽃잎들 사이로
길이 열리네 가시에 찔러 더욱 향기로웠던

나의 삶이 암호처럼 찍혀있는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
'살아야 해.', '살아야 해.'
오늘도 내 가슴에 불을 붙이네.
시간은 고장도 없이 달려만 갑니다
금년에는 겨울이 더 빨리 왔나 봅니다
추워지는 날들 속에서도 늘 ~
건강하시며 열심으로 즐겁게
행복한 날들이 되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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