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총각  늑대의  바다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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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총각 늑대의 바다 낚시 (171)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우럭 찌낚시.. | 부산 노총각 늑대의 바다 낚시
부산 노총각 늑대 2015.10.11 11:16
정말 이 곳에서 노총각늑대님 한번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것이... 참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저 역시 그 포인트 근처에서 우럭낚시를 즐겨하게 된 것이 노총각늑대님 덕분입니다.
노총각늑대님 아니라면 그 곳에서 우럭이 나온다는 것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광안리 빨간등대를 찾습니다. 정말입니다. ^^
제가 얼마나 이야기를 했는지 제 아내도 노총각늑대님의 닉네임을 압니다. ㅋㅋㅋ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해도 통 만나지지가 않으니...
그렇다고 약속하고 만나면 재미없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부낚을 가입하고 가장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노총각늑대님의 조행기를 알게 된 것입니다.
저처럼 허접한 낚시꾼들에게 등불이 되고 계시니 항상 뿌듯하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조금 벗어난 이야기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빨간등대의 우럭은 물이 빠질 때 더 잘 되지 않았습니까?
제가 항상 그러하여 이야기 드려봅니다. ^^;
물 다 빠지고 수위가 엄청 내려가 있을 때 입질률이 더 높더라구요.
물이 들어올 때 재미본 적이 없어서리... ㅋㅋ

하여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고
언젠가는 우연처럼 만나지기를 바랍니다. ^0^
좋게 봐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더욱 그렇고..

예..빨간 등대방파제에서 40cm급 우럭을 잡을 때에는 모두 저도 찌낚시로 잡았습니다..

목줄 5호에 3호 전자구멍찌..3호대..감성돔 5호 바늘 채비...참 강한 채비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대물 우럭을 제압해서 뜰채없이 올릴려니 그렇게 되었습니다..ㅋㅎㅎ..


그런데 물이 빠졌을 때는 씨알이 조금 작은 우럭들이 입질을 하고

대물 우럭들은 찰랑찰랑 하는 파도정도에 바람은 잔잔..서서히 만조가 되는 싯점에

전자찌가 서서히 물속으로 잠기는 입질 패턴이였습니다..

살짝 챔질하면 그때 초릿대가   물속으로 엄청난 속도로 처박습니다..

그때 강한 채비가 밤에 버티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물을 노리다보니 만조시간이 오후 7시부터 9시사이인 날이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수변공원 내항에 있던 활어위판장과 횟집이 뒤로 건물을 짓고 옮긴 후로는

대물 우럭의 입질이 확 줄었습니다..

아마 옮긴 횟집들에서 나오는 물도 비교적 깨끗하게 정화되서 나오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더러운 것보다 생선회 치고 남은 고기 찌꺼기가 바로 흘러나와서 고기들이

빨간 등대방파제와 흰 등대밑 안쪽 석축으로 들어왔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항상 어복 가득하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조만간에 빨간 등대방파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뵙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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