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오래전에 시골에서 삼베,무명베, 비단을 베틀에서 짜고 그리고 그것을 천연염색 감물이나 쪽에 물들여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목화솜으로 무명베를 짜고 대마초로 삼베를 짜던 그런 시절 헛칸방에 베틀이 놓여 있던 그런 시골에 살았었다. 어머님과 누님은 간혹 삼베나..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 한잔을 음미하며 즐길수있는- 부산 커피갤러리 !에서 야구시즌에 맞춰 롯데야구 응원을 우해 개발했다는 롯데자이언트 라떼라는 이름의 커피ㄹ르 마주하게 되었다. 사직구장에는 한참 경기가 시작되고 있을 무렵, 황령산기슭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부산커피..
해맞이 명소의 울산 간절곶은 언제 찾아가도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져있지만 직접 그곳을 여행한 여행객들은 아마 소망유체통의 크기에 놀라고 바닷가 언덕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고 한다. 빨간우체통과 하얀등대가 있는 푸른잔디 언덕배..
노을이 떨어진 낭만의 밤바다 - 다대포 해변엔 다대포 꿈의낙조분수가 볼만하다. 그래서 다대포여행은 오후 느지막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대포 노을을 보기전에 몰운대섬을 한바퀴돌며 다대포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즐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몰운대에서 노을이 ..
동해바다위에서 솟아 오르는 해가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곳이 간절곶이다. 등대가 좋아 자주 찾았던 그 간절곶의 등대를 뒤로 하고 여름 파도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바닷길을 따라가다 보면 평동항이 나온다. 얼핏 한적한 어촌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좁은 길을 오가는 차들은 제법 많이 ..
통도사 서운암 제2회 하늘꽃 천연염색축제 다녀오던길에 일행들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다시들니곳이 우리나라 3보사찰 중 불보사찰인 통도사 입구에 위치한 전통찻집 연다향이 엿다. 사찰의 내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작고 아담한 공간에 스며있는 백연근차 향기가 발길을 붙잡았다고 ..